[펌] 도쿄 공구리는 싸고, 서울 공구리는 좆창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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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도쿄와 서울의 극명하게 갈리는 주택 시장을 분석하며, 
핵심은 '권력'과 '규제'의 차이에 있음을 설명합니다 (0:32).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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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모델: '집은 자동차와 같다' (공급 중심)

2002년, 일본 중앙정부는 주택 건설을 저해하는 
지방의 'NIMBY(지역 이기주의)' 권한을 박탈하고 
**'사용권(As-of-right)' 기반의 
유연한 조닝(용도 지역제)**을 도입했습니다 (9:00).

이로 인해 도쿄는 낡은 건물을 허물고 
새 건물을 짓는 '스크랩 앤 빌드'가 활발하여, 
좁은 땅에도 고밀도 개발이 가능해져 
임대료가 안정되었습니다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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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델: '집은 금과 같다' (수요 중심 및 보호)

서울은 
**'그린벨트'**라는 물리적 장벽과 함께, 
주택 소유자의 자산 가치를 보호하려는 
정치적 목적으로 인해 
공급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16:15).

주택이 거주 목적보다는 
투기 자산으로 여겨지며, 
특히 
전세(Jonce) 시스템이 레버리지를 극대화하여 
집값 폭등을 유발했습니다 (20:53).


결론:

도쿄는 중앙집권적인 
규제 완화로 
주택을 소비재처럼 취급하여 
문제를 해결한 반면, 

서울은 
주택을 자산으로 보호하려다 
오히려 
'불가능한' 주택 시장을 만들었습니다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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