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팩에 만원짜리 두팩 남은걸로 오늘은 닭한마리 끓일거다 이기


양파반개 대파 한줄 무 적당히 통마늘 고추 통후추 넣고
위에 닭 올려주고 진간장 두스푼 멸치액전 투스푼 물400 넣고
압력밥솥으로 끓인다
딸랑가 울리기 시작하면 5분 정도 놔두고 약불로 줄인후
밥 짓듯이 약불로 10분 정도 더 끓이면 된다

10분 후에 김 빼려고 딸랑이 재꼈더니
사방 팔방 육수 뿜어 내고 지랄도 아니네 시발거

개시발


끓인 육수는 채반에 걸러준다
압력으로 해서 그런가 진하게 잘 나왔노

닭이랑 감자 먼저 넣어주고 10분 끓이고
나머지 부추 넣어주고 5분만 더 끓이면 되는데
난 냉장고에 알배기가 굴러다녀서 같이 넣어 줬다 이기
아 모자란 간은 맛소금으로
맛있게 잘 끓고 있노
끓는 동안 양념장도 만들어 주는데

왜케 더럽게 나왔노...
그래도 맛은 있더라...

자 이제 완성
국물 깔끔하니 시원한게 딱 좋노 이기
다먹고 칼국수도 끓였는데 사진은 없다
오늘도 이걸로 깔끔하게 두병 깠노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