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 장교 생활할 때 3인 1조로 독도법 훈련이 있었다.
3명 중 한명이 공주교대 출신 선생하던 놈이었고, 한놈이 목포대 출신 완전 전라도 촌놈이었다.
나는 인서울 대학 출신이었고,
야간에 독도법하면 어두운 밤에 지도 하나 보고 지형을 파악하고 목적지에 도달해야 하는데,
내가 판단한 해독법에 꼭 목포 이 새끼는 아니다라고 계속 딴지 걸고 공주교대 출신 이 놈 편만 들더라.
아무튼 당시 나도 애들과 트러블없이 지내는게 속 편해서 그냥 넘어 갔다.
그리고 이 목포 새끼에 대한 좋은 이미지는 별로 없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우연히 선배들과 장교 모임을 하는데 타주에 있는 이 놈이 참석한다고 했다.
진짜 몇십년 만에 이 새끼 이름을 들었다. 나 보고 싶다고 꼭 보자가 해서 그냥 시간이 되어 모임에 참석했다.
그리고 2시간 정도 같이 보내면서 느낀게,,,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특히 전라도 촌놈 새끼들은 늙으면 더 추해지더라.
군대에서 마치 자기가 잘 난 것 마냥 구라치면서 졸라게 시부리고,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 심을려고 아가리 졸라게 털더라.
내가 이 새끼 이미지를 장교 교육 받으면서 다 기억하는데. 성적도, 진따 새끼인것도 아직도 기억하는데.
아무튼 그동안 살아온 얘기 들어보니까 집 한채 못 사고 남 도움으로 빌어 먹고 지내더라.
직장도 없고 마누라 몇 푼 버는 걸로 그걸로 살고 맨날 할 거 없으니 혼자서 골프치면서 도움 필요하면 주위 사람 교회 사람들에게 도움 받으면서
모임이라는 모임은 다 참석해서 아가리 털고 마치 자기가 잘 나가는 거 마냥 오버 떨면서.
나에게도 인생 조언이라면서 졸라게 꼰대질 하는데, 나에게 집 샀냐 차는 뭐 타냐 일은 뭐하냐 꼬치꼬치 묻던데
모든 대답이 자기 보다 상황이 더 나으니 그 다음부터 그런 질문은 안 하고 항상 나에게 하는 말이,
'야 내가 인생을 아는데로 시작하는 꼰대 마인드로 나를 통제할려고 하더라.
목포 지잡대 출신에 빌어 먹는 새끼가. 그 모임에서도 선배들이 후배라고 밥값 술값 노래방비 호텔 골프까지 다 해 주더라.
이런 새끼가 뭐 대단하다고 그 나이 쳐묵고 아직도 얻어 쳐먹는지.
그리고 생각했다. 나이 든 전라도 새끼는 진짜 쓰레기들 많구나.
저런 것들이 또 모임에서 총무니 부회장이니 하면서 완장 차면서 모임을 전라도 향우회, 전라도 정치색 드러내고 통제하는 거 보면,
아무튼 전라도 늙은이들은 그냥 만나지 마라.
시간 낭비 정신 낭비다.
난 카톡도 그냥 차단 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