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부터는 삼성문화재단이 학교 운영에 참여하였고

1969년 6월 성균관재단으로부터 인수, 운영했다.

자연과학 계열 단과대들이 수원의 자연과학캠퍼스로 이전된 것도 이때의 일이다.[10] 

1977년 9월에는 캠퍼스 이전에 반대하는 농성[11]으로 임시휴교가 되기도 하는 등# 

재단과의 갈등이 격화되었고 당시 삼성이 서울에 있던 학교 부지 일부를 매각하면서

부당한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일자 학생들과 유림이 재단 운영에 극렬히 반대하면서

결국 1977년 10월, 삼성문화재단이 운영권을 포기하며 퇴진하였다.#





이후 민관식 이사장 체제를 거쳐 1979년부터 도투락, 아세아시멘트 등을 거느린

봉명그룹 계열 '봉명재단'이 성균관대학의 경영권을 인수하였다.[12]

인수 후 이동녕 창업주가 성균관대학 이사장직에 앉았다.

자연과학캠퍼스 이전이 완료되고 10여 년간 운영에 참여했으나,

건학 600주년을 7년 앞둔 1991년에 봉명재단이 경영 일선에서 퇴진하였다.

교수, 졸업생 할 것 없이 성균관대의 최대 암흑기라고 말하는 시절이 이 때다.[13]

같은 해 장을병이 새 총장으로 취임하였다.





 

[13] 봉명재단의 경영이 어려워질 때마다 학교 땅을 팔아 적자를 메웠다는 소문이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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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학과들 수원으로 옮기면서 서울캠퍼스 학교부지 일부 매각하자

기업이 우리대학 땅 팔아치워 돈 번다고 학생들이 들고일어나서

결국 삼성은 다른 기업에 팔고 손 뗏다네

그 후 인수한 기업은 돈 부족해서 학교 땅 계속 팔앗다는 이야기도 잇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