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 혐의로 25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전 FTX CEO 샘 뱅크먼-프라이드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칭찬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뱅크먼-프라이드가 트럼프에게 사면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X(구 트위터)에 게시된 글에서 뱅크먼-프라이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란 공습 결정을 지지하며, 이를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해당 작전이 이란의 군사 능력을 크게 약화시켰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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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발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여러 성명 중 하나로, 과거 뱅크먼-프라이드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의 가스 요금이 바이든 행정부 시절보다 낮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더불어 그는 게리 겐슬러 전 SEC 위원장을 폴 앳킨스로 교체한 트럼프의 결정이 SEC를 '구했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변화가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압박을 완화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FTX 회수 신탁은 진행 중인 챕터 11 절차의 일환으로 채권자들에게 약 22억 달러를 분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많은 청구 등급에 대해 거의 전액 상환에 가까운 회수율을 가능하게 하지만, FTX 붕괴로 인한 고객들의 피해는 여전히 막심한 상황이다.
◆SBF, 트럼프 칭찬 트윗… 사면 노리나? 이란 공습 지지 배경은? (+샘뱅크먼프라이드, 도널드트럼프, 사면, 이란공습) - 호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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