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및 댓글만 봐도 확인 가능할 텐데 억측이 지나치시네요 저는 이 나이 먹도록 그 흔한 연애 한번 못해보고 여자랑 깊은 관계 맺어 본 적도 없어서(자랑은 아니지만 여자랑 모텔 같은 데 간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여자 없어도 얼마든지 혼자 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만 제 자식 하나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없지 않아 아주 조금 정말 아주 조금 그 미련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직은 결혼을 완전히 포기한 단계는 아닐 뿐이죠 제가 여자 얘기 자주 하게 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주시면 될 듯한데 솔직히 저는 자식만 포기하면 독신으로 살아도 별로 문제 될 거 없을 듯해요 그래서 만약에 결혼을 한다면 건강한 제 자녀 낳아줄 수 있는 20살 연하 30살 전후 여성이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여자가 저한테 시집 올 일도 없겠고(20살 연하는 재벌도 어렵죠) 아무리 마음에 든다 해도 제가 그렇게 어린 분에게 이성적인 감정으로 다가갈 수는 없다는 거 잘 알기에 거의 뭐 이생은 그냥 독신으로 살다 갈 생각입니다 제가 꼭 결혼을 하려고 마음 먹는다면 님 조언대로 제 또래 여지나 40대 이후 노처녀 내지 돌싱녀 만나야 할 거 같은데 저는 진짜 이 나이 먹을 때까지 여자랑 단 한번도 연애나 동거 같은 것조차 해보지 않고 살아서 굳이 그렇게 해서까지 결혼 할 생각은 없네요 아무래도 제가 혼기를 놓쳐 버린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결혼도 집착은 안 해요 저는 도보 6시간 잡고 멸공마트 갈 생각이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