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에 부랴부랴 일 시작함
정보입력 1년 6개월정도 했는데 거기서 verify하는 남자가 일하면서 계속 한숨쉬면서 shit shit남발함
나한테 하는거 같기도해서 기분이 좀 그랬는데 어쩌다 한번 나도 그일 해봤더니 나도 욕 나올만큼 생각보다 좆같은 일이였슴.
28살쯤에 미국회사로 이전해서정보입력하다 한달만에 짤리고 프랑스회사에 들어갔다 거기서도 한달만에 짤림
슈퍼에서 바닥닦다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캐나다 해군으로 들어갔다 애들은 돌대가리라 똥양인인 나에게 말도 참 기분나쁘게 하고 5년 좆같이
일하다 떠밀리다시피 해서 나옴. 거기서 돈 받은걸로 2년정도 남미에 머물렀고 동남아에서도 1년여정도 지냄.
그렇게 살다보니 40대초반이 됐슴.
40대초반에 슈퍼에 들어갔다 7개월만에 관둠. 슈퍼에 일하는 애들도 군대만큼은 아니지만 꽤 좆같았슴
그리고 또 동남아와 한국가서 1년여 정도 지내다 코로나 터져서 캐나다 돌아옴
돌아와서 다시 그 슈퍼에 들어감 그때 내나이 44살정도 했는데 또 7개월정도 다니다 좆같아서 관둠
그리고 45살에 부대 경비 들어갔는데 3년정도 다녔는데 얼마전에 짤림. 완전 짤린건 아니고 내가 주말에 나갔던 곳을 다른사람에게 줌
앞으론 open shift 나면 그때 들어가서 하면 되는데 많아야 한달에 한두번 할꺼같음. 이렇게 내 커리어도 끝났나 싶어 시원섭섭함.
나중에라도 동남아가서 살 생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