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파오후라서 그런가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것 같으면서도,

항상 뭐먹을지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트라우마가 있는것 같음

내맘대로 돈만 잘쓸수 있다면 이런걱정 안하는데

심지어 33세 틀딱이 된 지금도 부모님한테 돈관리 받는다

씨발 뭔가를 뺏어서 먹는것은 내 운명이란 말인가.

아니, 이미 오래전부터 나의 운명이 되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