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 7명이 재학 시절 여교사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공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주동자인 A씨는 해당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2024년 5월부터 11월까지 여성 교사 8명의 신체를 총 178차례 몰래 촬영한 뒤,

이를 친구 B씨 등에 전송한 혐의를 받는다.

고교생 7명이 여교사 178차례 몰래 촬영…졸업 후 형사재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