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으면 돌아오지 않는다
한번쯤이라도 이곳에 나타나서 나는 잘 있단다, 나는 잘 있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 규칙에 위배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이순신 장군님이 되돌아오지도 않았고 내 돌아가신 부모님이 찾아오신 적도 없다
성경에는 짐승의 영은 아래로 내려가고 사람 영은 하나님께로 간다
그리고 이 생생한 실제 현장을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찾을 수 있는데
부자가 이렇게 말했다
제발 나사로를 그곳으로 데려다 주십시오
내 형제 다섯이 있는데 이 고통받는 장소로 데려오지 않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너와 나 사이에는 구렁텅이가 놓여있어서 내가 건너가고자 하되 건너갈 수도 없고
네가 올수도 없다고 했다
사람이 죽으면 영원히 단절되는 장소로 간다
그래서 어떤 사람도 이곳에 오지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