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자] 한반도에서 사라진 두글자 성씨를 알아보자 -1
에 이은 2탄일본 귀족 성에 한뿌리인 백제 부여씨들을 알아보자 - 2
백제, 고구려 멸망 때 존나 일본 열도로 건너간 거 잘 알꺼야.
대부분의 일본 평민은 성씨가 메이지 유신 이전에 없었다. 성씨를 가진 사람들은 무사계급이나 귀족들만이었지.
그 귀족성씨들의 대부분의 뿌리가 한반도 성씨인 걸 쪽바리애들은 숨긴다.
이 성씨들이 그 때 당시 한자어를 훈차나 음차를 해서, 결국 옛고대 한국어로 읽으면 지금 현대의 일본어와 유사해지는 사례가 많다.
고대 한국어 연구를 할 때, 원형이 잘 보존된 언어가 일본어라 일본어 공부를 죽어라 해야한단다.
만주어가 고대한국어 연구에 매우 도움이 되었으나 최근에 급속도로 사라진 언어가 되어, 생존한? 언어는 일본어 밖에 없단다.
옆으로 새면, 최종병기 활 영화보면 만주어 잘 나오잖아.
짱깨애들이 중국어 나올줄 알고 기대하다가 맨붕온다는 그 만주어..
그건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만주어센터가 잘 기록하고 보관한 탓이래. (중국보다 우리가 만주어 연구가 오히려 잘되어 있을지도.)
여튼 각설하고 실제 언어학 분류에서도 고대한국어의 한 갈래가 일본어라고 보는 관점이 많다.
아래는 백제 왕족이었던 부여씨들 리스트임.
귀실씨(鬼室氏) - 쿠다라노키미씨(百濟公氏, 백제공씨)
흑치씨(黑齒氏) - 흑치상치, 흑치준
쿠다라노코니키시씨(百濟王氏, 백제왕씨) - 부여 선광이 시조로 660년 백제 멸망 이후 일본에 망명하여 지토 천황 시기에 하사받았다. 현재는 미마쓰씨, 스가노씨, 야마토씨가 후예
타카노노아손씨(高野朝臣氏, 고야조신씨) - 25대 무령왕의 아들로 일본에 갔다가 그곳에서 죽은 순타태자를 조상으로 한다. 헤이안 시대를 개막한 제50대 간무 천황의 모후인 타카노노 니이가사(高野新笠)가 유명
문휴씨(汶休氏) - 일본서기에서 문휴마나(汶休麻那), 문휴대산(汶休帶山)이 확인되며, 신찬성씨록에서 이 성씨는 5대 초고왕의 손자인 문휴해(汶休奚)라는 인물을 선조로 함. 이외에 같은 가문에서 분적된 '문사씨(汶斯氏)'는 일본서기에서 문사간노(汶斯干奴)라는 인물이 확인
동성씨(東城氏)
고이씨(古爾氏)
오우치씨(大内氏) 무로마치 막부 시대와 센고쿠 시대에 무가 다이묘로서의 위명을 일본 열도에 떨침. 현재는 오우치씨, 토요타씨, 스에씨가 후예 추정.
우키타씨(宇喜多氏) - 센고쿠 시대에 활약한 다이묘 가문. 출신 인물로는 우키타 나오이에와 그의 아들이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최측근인 우키타 히데이에가 유명. 오카야마 지역의 한 절에는 우키타 나오이에의 조부인 우키다 요시이에(宇喜多能家)의 초상화와 그를 기리는 문구가 남아있는데, 문구에 따르면 우키타의 조상이 원래 백제왕족
계백씨(階伯氏)? - 1860년 김정호가 제작한 대동지지의 기록을 근거로 인물 계백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계백이 이름이 아닌 성씨가 아닌가 하는 주장이 제기
후지와라(藤原) - 후지와라의 시조인 나카토미노 카마타리는 진지하게 부여풍 설이 있는 인물. 쪽바리 대표적인 귀족 성씨.
한줄 요약: 오래된 일본 귀족(메이지 유신 이전에 일본 국민 대부분 성씨가 없었음.)들은 확실히 백제, 고구려 유민들이 맞는 듯 하고 한국 고대어의 원형이 일본에 어느정도 보존되어 있다는 말도 구라가 아닌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