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0-80년대 ‘주호영씨’의 전성시대에 파시즘 이론 수입한 사람들은 정확히 이해했나?
필자는 서양학문 원래의 상식으로 이해한다.
주호영씨는 영남 내부의 호남씨족종교로 이해한다.
그런데, 실제의 한국수입자측(원래 서양사상 아닌)에 주호영씨 같은 생각으로 해석할 여지가 넘친다는 것이다.
즉, 전라도 동학+ 영남 동조자 = 민주, 반대편 파시즘으로 면밀히 고려한 판단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확히 이해하지도 못하고 개념을 소비하는 관습의 일부였다고 본다.
2) 주호영씨에 인상을 준 파시즘 해석법은, 왜 재해석되지 못하나?
70-80년대의 논객들(현재의 초고령 노인들)은 파시즘 시대의 저항논리를 춘추전국 제자백가시대 사회로 해석했다. 그러나, 1930년대는 1930년대 부채의 시대 및 버블 붕괴 여파에 나타난 사회적 질서의 산물이며, 그 속에서 각 나라의 기독교신앙과 연결하여 필자는 해석한다.
전라도 동학으로 읽는 어법의 낙인은 전대협의 어법의 군사파쇼 어법의 기원이다.
이분들에겐 면밀한 서양인문학 상식으로 읽을 때, 전라도 동학은 못지 않게 파시즘 성격이라는 것을 외면한다. 필자는 체험적으로, 운동권들이 군사정권 파시즘으로 비판하면서도, 실제는 자기들이 더 파시즘적이라고 논하는 것을 보았다.
에다, 토르, 오딘-히틀러, ---- 진인 정도령—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독일근로자들의 법, 규칙, 규범회피, ---- 조선시대 회귀하는 농민들의 서양법 회피.
3) 더, 본질적인 문제.
김영삼 정부는 문민정부다.
김영삼 정부 믿고 인문학 시작하고 늙어버린 세대들은 도대체, 언제 학문의 자유를 인정받을까?
주호영씨가 맹신한 주호영씨가 읽엇을 법한 논리가, 상당히 왜곡됐다는 것은 상호경쟁의 장이 벌어지면 투명하게 나타날 수 있다.
학문의 자유로서 쌍방 크로스체킹될 사람들이 안 보이니(실력있는 자가 있으나 보장없으니 안 나옴), 필자는 그 몫을 ai에 자주 소환했다. 그러나, ai의 몫이 아니라 사람의 몫이다.
4) 고쳐쓴 한국현대사 강만길.
--강만길이 유신교육 지겹다고 엎어버린 시간보다, 더 많이 흘렀다. 우파는 왜 못 고치나?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이야기 유시민
-- 조갑제 정규재 머리 말고, 각자 영역은 왜 안되나?
다시쓰는 한국현대사 박세길
- 왜 다시 쓰기가 안되나?
실제로, 주호영씨에 강력한 영향을 준 그런 글들이 과거 있음을, 안다. 그러나, 그 해석은 다 다시 쓰여진 언어로 나타나야 한다.
*) 결국, 민주화 신화는 전두환 정권 막판에 근대화 논리의 허무화보다 더 처절한 허무주의로 빠지는 듯 하다.
(사실 요약)
1) 실제로 반 영남주의로 쓰여지는 의미로 나타나는 파시즘 해석이 있음
2) 주호영씨가 이거 보면서 생활했다고 추정됨(이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노장층 정치 고관심층에 꽤 된다고 봄)
3) 세월이 너무 흘러서 그 해석이 잘못됐음을 아는 사람이 많아짐(90년대의 20대, 그리고, 그보다 어린세대)
4) 주호영씨가 과거로 돌아가서 이미 책읽은 사람끼리는 안 쓰는 해석을 소환함.
5) 그런 소환을 꿈꾸는 지점에서는, 보수진영에서 학문의 자유를 궤멸시키고 뭘 말해도 물개박수 치는 조선시대 노비구조로 만들었기 때문—김영삼 정부 믿고 인문학공부한 사람에 환멸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