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페미니즘을 알리고싶었다"

무려 감독의 공식 발언이다.

 

 

비단 이것뿐이겠냐? 케데헌 작품 자체가 페미니즘적 요소가 다분하고, 한국식 페미를 전 세계에 퍼뜨려서 한국 남성에 대한 부정적인식을 퍼뜨리기위한 목적이 매우 다분함

케데헌 본 게이들은 눈치챘을건데, 케데헌에서 가장 문제되는점이 남자캐릭터 악마화임.

이 영화에서 남자는 무능한 바보 캐릭터이거나 악역이거나 둘 중 하나임. 잘쳐줘봐야 개그형 캐릭터 정도고.
그나마 진우가 입체적인 캐릭터로 나오는데, 전생의 업보를 보면 소멸되어도 싼 놈임. 그러니까 '남캐는 죄다 바보, 병신 아니면 나쁜놈이니까 남자들 욕해주세요' 한거임

이 영화는 남캐악마화 작업 때문에 한국의 전통적인 사후세계관을 적용시키지 않고 서양 기독교식 선악 이분법을 가져옴.
유교,불교로 대표되는 전통적 사후세계관에서 나쁜 건 업을 쌓는 거고, 업이 있는 자는 지옥에서 죄를 뉘우치면 윤회할 수 있음.

그러니까 한국에서의 지옥은 그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그냥 업보가 있는 자들이 거치는 훈련소나 구치소인 셈임.
교도관이나 경찰관, 교관들이 악마는 아닌 건데 왜 악마로 그리냐 이거지.

반면에 서양, 기독교적 세계관은 윤회라는 개념이 없음. 그리고 지옥 그 자체가 나쁘고 악한 곳임.

즉, 한국적 사후세계관이 아닌 서구 기독교적 사후세계관을 가져오므로써 아군과 적군, 선과 악이 생겨버림.
내가 선이면 상대는 악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마침 멤버들이 여자와 남자로 갈림.
주인공은 여자 무리니까 자연스럽게 남자 무리는 악당이 됨.

물론 제한된 상영 시간 안에 이분법적으로 구도를 잡는게 직관적이라 이해가 쉬우니까 그렇게 된 건 알겠음.
그렇다고 뚜렷한 극적 요인이나 명분도 없이 남자무리가 악마화된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는 어려움.

 

 

한국의 전통적인 사후세계관에서 선악은 따로 없는데 왜 저승사자가 악마처럼 묘사가 되어야 함? 저승의 관리자가 왜 마귀임?

더 나아가 이런 '나쁜' 것들은 왜 남자여야만 함?
왜 혼문은 여자만 지키는 거임?

씨발 이런 게 페미니즘 아니냐?

그러니까 결국 이 영화는 케이팝,한류라는 가면을 쓰고 여성우월주의를 전파하려는 프로파간다인 셈.

그 와중에 한국인들 눈도 속일겸 신선한 소재로 끼워팔기위해 한국 전통문화를 넣은거고.

그렇게 남자를 악으로 규정하고, 여자들은 선으로 규정해 페미ㄹ니즘을 퍼뜨리려는 목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왜곡하고 훼손했는데 이게 도리어 전통문화 홍보의 장처럼 된 게 웃긴거지

심지어 이게 전세계에서 흥행하는지라 더 위험한거임. 한국식 페미니즘이 전세계로 퍼져나가는거니까.

남자로써도, 한국사와 전통문화에 정통한 게이로서도 정말 안타깝고 기분나쁜 부분임.

 

 

사실 어차피 미국 엔터테이너계도 좌파,pc,페미계가 다 먹었으니 

페미 애니메이션영화인 케데헌이 아카데미상 차지하는것도 이상하지는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