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이나 흐린 날이나 마치 빈칸 채우기 놀이처럼

 

달력의 네모난 칸을 그냥 채워갈 뿐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삶이 지겹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 삶의 의미가 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