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가 2~3등급이면 자식이 8~9등급 개병신이어도
3~5등급 인생까진 세팅해줌. 창업자금을 지원해준다거나 집을 사주거나 전세보증금을 지원해주거나
하다못해 20대 내내 의식주를 제공해주면서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줌.
35살까지 백수생활하면서 허송세월 보내다 최초로 해본 경제활동이 전기기사 취득후 시설 취업인 덕광후의 경우
부모등급이 5등급 정도는 됐기에 딸배 노가다 택배상하차 쿠팡물류에서 20살부터 15년간 개좆뱅이 안쳐도 되는 축복을 누린거임.
만약 35살까지 개백수짓 하는 안락한 인생을 사는 대신
20살때 애비 뒤지고 애미 암투병 시작하는 평행세계가 있었다면 10년간 투잡 쓰리잡 몸 갈아넣으면서 병원비로 다 빨리고 흑화해서
저렇게 애새끼마냥 덕↘광후↗입니다 같이 '편한 인생만 살아온 덕분에 대책없이 해맑은 목소리톤' 은 절대 안나왔을것임.
가끔 유투브에 보면 22살때부터 30살까지 8년간 도전해서 세무사 합격수기 이런 영상 보면
부모집에서 노동없이 공부만 8년간 개꿀빨면서 해놓고 '길고 긴 악몽같던 터널에서 빠져나온 기분이다' 이런 표현 쓰고
댓글엔 '대단한 노력' , '의지의 승리' 같은 표현을 섞은 댓글들이 도배되는데,
애초에 20살 이후로 '당장 일하지 않아도 생존이 가능한 상황' 을 디폴트 값으로 생각하는 새끼들이 대부분이라는걸 알 수 있는 광경임.
당장 한달만 일을 하지 않으면,
월세가 밀리고 밥을 굶고 공과금과 보험료 청약 각종 생필품 비용이 그대로 적자로 누적되기에
그 다음달부턴 투잡을 뛰어야 하는 진짜 흙수저들 입장에선 이 세상의 모든게 잿빛으로 보이는것이 당연함.
흙수저가 생존을 위해 인생을 갈아넣으면서 주경야독을 하며 디버프 걸린 노력을 할 때,
90%이상의 쇠수저 이상급들은 부모가 대신 노력해서 버프를 걸어주며 팀플레이로 2:1 , 3:1로 싸우는데
나에게 게임을 좆도 못한다고 티배깅까지 하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