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두 주요 정유소(필립스66 LA와 발레로 베니시아)가 폐쇄된 건, 경제성 저하와 규제·환경 비용 부담이 주요 원인입니다.[1][2][3][4][5]
## 1. Phillips 66 LA 정유소 폐쇄 이유
- **장기 지속 불가능성**: 2024년 10월 공식 발표로, 2025년 말(또는 올해 초) 운영 중단. 시장 동향(수요 감소, 경쟁 심화)으로 장기 수익성이 불투명해졌다고 회사 측 설명.[1][3][6]
- **캘리포니아 특수성**: 수요는 줄고(전기차 확대, 효율화), 외부·해외에서 저렴한 정제 연료 수입이 가능해지면서 현지 정유가 비경제적으로 변함. 회사 CEO는 “정책 변화가 아닌 시장 도전 때문”이라고 명확히 밝힘.[2][6]
- **부수적 요인**: 오래된 시설(100년 가까이 된 곳도 있음), 오염 청소 비용 부담(지하수·토양 오염).[2][7]
## 2. Valero Benicia 정유소 폐쇄 이유
- **규제·환경 벌금**: 2025년 봄 계획 발표, 2026년 4월 예정이었으나 실제 2026년 2월 조기 중단. 대기오염(법정 한도 360배 초과)으로 사상 최대 8,200만 달러 벌금이 결정타.[4][5][8][9]
- **운영 비용 폭증**: 캘리포니아 규제 강화(에너지위원회 감독, 온실가스·스모그 규제), 높은 운영비로 수익성 악화. 조기 폐쇄로 지역 경제 타격 우려됐으나, 회사 입장은 “비즈니스 지속 어려움”.[4][5][8]
- **대체 공급**: 외부 정제 연료로 일부 대체 가능해지면서 현지 운영 포기.[2][9]
## 3. 공통 원인: 캘리포니아 전체 추세
- **정유 캐파 17% 감소**: 두 곳만으로도 주 전체 정유 능력의 17% 날아감. 오래된 시설(환경법 이전 건설), 캘리포니아 원유 생산 감소, 수입 연료 경쟁력 강화가 배경.[2][10][9]
- **주 정부 규제**: Newsom 주지사 시절 법안(정유소 가격 통제·감독 강화) 직후 발표됐지만, 회사들은 “직접 원인 아님” 주장. 실제로는 누적된 비용·불확실성 때문.[1][4][6]
- **전환 움직임**: Phillips 66는 다른 곳(Rodeo)에서 재생 디젤로 전환 완료, Valero도 비슷한 전략.[6]
## 4. 결과: 기름값에 미친 영향
이 폐쇄가 최근 이란 전쟁 유가 급등과 겹쳐 공급 부족이 심해지면서, 캘리포니아 휘발유값이 2주 만에 40센트 이상 급등한 직접 원인으로 꼽힙니다.[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