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외국인들 ㅈㄴ많음

새벽드라이브로 2시간반걸려서

거의15년만에 경주갔다가

이래저래 구경하고있는데

 

뒤에서 영어소리 ㅈㄴ들리더니

미국인 백인,흑인 남녀들 

한국여행와서 들떳는지 쏼라쏼라거리면서 놀던데,,

 

그거보고 자괴감 졸라들더라,

누구는 혼자 차끌고 찐따마냥 놀러왔는데

 

하 씨발 이게맞나싶은생각들고

괜시리 울적해져서 차타고 걍 집갔었음

 

인간관계 쓸모없다 필요없다지랄해도

막상 밖에나가보면 자괴감느끼는상황 많이 연출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