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맥락-
서민을 외면하고 권위주의를 강화했던 분들이, 법치 시장경제를 외면하고 ‘보수재건’ 빙자한 공산당 재건을 시도한다.
이재명씨의 유권자들이 다 아는 여성 아랫도리를 찢는다는 유명한 발언이 담긴 음성 녹음에서, 사실은 이재명씨의 욕설보다는 그 발언을 낳게 한 형수의 발언이 의미가 있다고 본다. 어떤 남자도 욕설은 가능하다. 그러나, 그 발언이 나온 맥락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권력이 그렇게 좋은거냐고> 그 발언을 뭉개려 하는 욕설이 나왔다.
⓵ 유신체제의 저가상품 수출을 위해서는 정부가 기업에 개입해야 했다. 이 전제 위에서 기득권 세력이 존재한다.
- 잃었을 때, 공권력 남용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 그 전제로 민주당에 정권을 주면 안된다는 발언을 엄청나게 들었었다.
●. 김대중체제의 부동산 부채공화국을 위해서는, 기득권 그룹 밖에서는 정치가 원하는데로 부채를 잔뜩 늘어버려야 한다. (코스피 6000의 이재명의 능력이 아니라, 더 이상 나올데가 없어 보이는 국민의 부채에서도 또 위에 부채를 끌어내는 정치의 능력)
- 권력을 잃었을 때, 김대중체제는 유신체제의 30여년 뒷 이야기보다 많으면 많았지, 결코 모자랄 수 없다. 계속 반대편 유권자에 <국민멍청화>발 부채를 뽑아내는 것을 지속하려면, 권력이 <국민멍청화>를 조작하는 귀족연합에 권력이 고정돼야 한다.
⓶ 유신체제에서 전혀 들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서민의 생활이다.
박정희, 전두환 충성만이 강조가 됐는데, 그 강조는 대단히 머리가 나쁘고 권력중심적인 이들이 주도했다.
● 김대중체제(지난 30년)에서 들을 수 없는 말이 있다. 귀족이 어떤 글로벌 스탠다드 기준의 객관적인 기준에 자기 협력하는 이야기다. 일반국민의 ‘해고는 살인이다’는 안되는데, 귀족의 기득권 축소는 없다.
유신체제는 민생은 저절로 어떻게 되겠지, 김대중체제는 사회구조조정은 정부 관료가 어떻게 되겠지,.... 유신체제에서 박정희 전두환 충성맹세와 1인권력 강조하던 사람들이, 이젠 거침없이 조선왕조식 당파싸움을 한다.
⓷ 그런 가운데, 조갑제의 보수재건론이 나왔다. 이를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이 받아서 쓴다.
오세훈, 한동훈, 이준석 3인의 연합을 강조한다. 문득, 김대중-김영삼 연합의 의미가 소환된다. 英雄에 물아일체로 노예들이 가두어지고, 그 영웅의 연합에 법적 연결이 주어진다. 이는 <영웅연합>의 노예 모음이며, 아무런 객관적 타당성이 없다.
필자가 계속 강조하는 것은, 민중주권론이 민중의 주권이 아니고, 귀족연합으로 당파를 이루는 것은 그 귀족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이다. 김대중-김영삼 연합은 문익환 목사가 주축인 ‘민통련’이란 통일전선단체가 있다.
실제는 이재명 정부의 김대중체제 존속을 위해서, 보수정당 파괴공작일 뿐이다. 이는 역사적으로 뿌리가 깊다. 김일성과 조만식 선생의 연합에서 김일성주의자들이, 조만식 진영에 들어가서 조만식 진영을 붕괴시킨 것이 이 논리의 뿌리다.
⓸ 유신체제는 권력 자체가 서민을 외면해야 한다.
김대중체제는 대공황 문제로서 경제구조조정이란 담론을 외면해야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유신체제에 왕에 줄서서(기득권자는 소수) 했던 이익을 누린 집단이, 귀족연합으로(기득권자는 대량) 이익을 누린다. 금기와 성역은 유신체제보다 전방위적으로 커졌다.
조갑제의 보수재건론은 사실은 “AI 개요 : 조선공산당 재건운동은 1928년 일제의 탄압과 코민테른 12월 테제에 의해 당이 와해된 후, 1929년부터 1930년대 초반까지 국내외에서 다양한 파벌이 조직 재건을 위해 전개한 활동입니다. 주로 노동자·농민 기반을 다지며 1945년 해방 직후 박헌영 등이 주도한 재건으로 이어졌습니다.”(구글ai)가 진짜다. 그런 식으로 <권력 중심> → <권력에 줄 선 귀족>→ <그 귀족만 바라보는 멍청한 군중>으로 나타나는 것은, 보수주의 자체가 아니다.
즉, 조갑제는 씨족이 보수니까 보수다. 그런 보수주의자로서는 안되는 보수에서 금테두른 특권 종족이라는 가치관을 깔고 하는 발언이다.
[결론] 유신체제의 국가주의는 유신체제 저가수출 시스템을 지키기 위한 것이고(모든 시스템 부담은 민주당 지지층에 전가하고)
조갑제의 보수재건론은 보수정당을 붕괴시키며, 이재명 민주당 주도의 부동산 부채공화국을 지키기 위함이다. (경제위기에서 나타나는 시스템 비용을 모두 보수지지층에 전가하기 위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