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뭔가 어렷을때부터 진짜 학교다니면서 한번도 맞은적없고

오히려 패고다녓거든

 

근데 반애서 어떤 씨발 깐죽거리는새끼가 나보고 좆밥이란식으로

은근히 그런 이미지 형성하더라

 

개보지마냥 예를들어( 나)누구랑 싸우면 

(다른애)누구가 이기지 쟨 무기쓰잖아

이런식으로 나를 개좆밥으로 만듬

 

난 그렇게 약하지않았는데

오히려 싸움하는놈 좆도 없는 초식동물들만 있는

학교에서 내가 제일 많이싸우고 제일 많이 패고 다녓는데도

난 심지어 애들패는놈으로 나아는애들도 있을정도엿는데도

아무한테도 쎄다고 인정을 존나게 못받았음

 

난 약한놈이나 후배만 팻다거나 무기썻다는이유로

그냥 비겁한 좆밥새끼 멸치새끼 찐따새끼취급이엿음

 

그래서 그게 씨발 정신병이라해야하나 컴플렉스 수준으로

남아버림

 

그래서 난 중딩때부터 좆밥처럼 보이기싫어서

쓰던 안경뿌숴버리고 대가리 밀고 헬스해서 몸무게도

불리고 혹시나 싸울일 있을지모르니 없는용돈 털어서

복싱도 간간히 다니고 햇음

 

아무튼 그런식으로 운동만하고 사회랑 단절되서 삼 학창시절내내

그러다 복싱장다니면서 이제 초보자는 개팰정도되고

스파링애서 남들상대로 우위점하는 그림보여줄정도 되고 

성인되고 일도하면서 사회나와보니 

사람들이 나 인상이랑 몸보고 쎈놈취급도 해주고 

힘캐 취급도 해주니 기분좋더라 드디어 인정받는거같아서

 

그래서 옛날 컴플렉스같은거 조금씩

극복되고 성격도 좀 여유로워 졋엇음

 

근데 어깨다쳐서 한 2년간 운동못하고 몸도 녺고 격투기도

못하니까 도로 병신된거같고 그렇게 노력햇는데

그시절애서 못벗어낫단 생각드니까 ㄹㅇ 미치고 환장할거같더라

걍 집밖에도 나가기싫고 사람들 꼴도 보기 싫고

만약 지금정신상태로 누가 면전에서 나무시하거나 어디가서

예전같은 찐따새끼 대우하면 걍 칼로 쑤셔버릴거같음

그래서 내스스로도 감당도 못하고 절제도 못할거아니까

다시 운동하기전까지 아무것도 손에안잡힘

매일 걍 누워서 쳐자고 커뮤니티만함

정형외과 예약일되면 병원갈때만 외출하고

 

아부튼 그래서 결론은 내가 아런감정을 극복하려면

헬스도 답이 아니엿고 그냥 어깨 어떻게든 낫고

mma를 죽도록 해서 프로경기를 뛰면서 내스스로

난 강하다는걸 증명해야될거같음

 

그러지 않는한 평생 이찝찝함을 극복하질 못할거같음

나같은 감정 느껴본놈들 극복해본놈들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