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은 지인 스시 아주매미 와 한잔 하였노. 

마지막 본게 차이나 바이러스 시대 이전 이었으므로 

대략 10여년만의 재회.

 


가끔 오는 이집의 컨셉은

퓨전 창작 요리 다이닝 바 정도라 하겠다. 

 


해삼 챠왕무시(茶碗蒸し).

 


특유의 냄새없던 멧돼지 고기.

 


청주도 스원하이. 

 


주인장이 가져와서 일부러 보여준 채소 인들 

본 외국인 노동자가 뭘 알아야지. ^^

 


저 그린 소스가 맛나데. 

 


얄궂은 김말이 묵고 이른 귀가 하였다. 

 

양쪽 대퇴부에 철심까지 박아넣는 대수술을 치뤘던 스시 아주매미. 

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그기 무신 소용이겠는교.

 

요번에 NHK 에서 희대의 가희(歌姫) 였던

머라이어 캐리 양의 '96년 토쿄돔 공연을 븨주는데

참말로 오만 감상에 잠기게 하더만.

그러나

옛일을 못잊고 과거만 추억하는것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고 개인의 발전을 저해하기도 하니

건전한 우리 라이트윙 베충이들은 그러지 말자. 

진취적인 기상, 그기² 지금 필요할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