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크리스 머피가 본인 SNS에 "미국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결할 계획이 없다"며 장기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지시각 10일 머피 의원은 X(구 트위터)와 블루스카이에 "오늘 이란 전쟁에 대한 2시간짜리 브리핑에 참석했다"며 "해당 브리핑은 비공개로 진행됐고, 기밀 정보를 공개할 수는 없으나 이 정도는 공개 가능하다. (트럼프 행정부와 전쟁부가 만든) 이 전쟁 계획은 너무나 앞뒤가 안 맞고 불완전하다"고 밝혔다.
그는 "전쟁 목표에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 파괴나 이란의 정권 교체는 없다"며 "진짜 목표는 주로 미사일, 잠수함, 드론 공장을 파괴하는 것이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는) 폭격을 멈췄는데 이란이 다시 생산을 재개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는 제대로 답하지 못했고, 추가 폭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끝없는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는 아무런 계획도 없었다"며 "이란이 어떻게 해협을 막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현재로서는 해협을 안전하게 다시 개방할 방법을 알지 못한다. 이 부분은 100% 예측 가능했기에 용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격노했다
미 해군, 선박 업계에 “현재로서는 호르무즈 해협 호위 불가능” 통보
요약
해군이 높은 위험 때문에 호위 작전을 계속 검토 중이라고 소식통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위 제공을 약속했지만, 군사적 옵션은 여전히 검토 단계다.
이란의 군사 능력 때문에 해협을 확보하는 것이 어렵다
https://www.reuters.com/world/middle-east/us-navy-tells-shipping-industry-hormuz-escorts-not-possible-now-20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