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정기검사를 하는데 미리 나랑 경리한테 알려줘야지 공고도 하고 방송도 하는데 자기만 알고 있는채로 휴가감
그래서 오늘 출근한 관리과장한테 지금 뭐하자는거냐 라고 쓴소리 했더니 갑자기 화난다면서 의자 걷어차고 난폭해지더니 그만둔다고 함
이래서 검은머리 짐승은 처음부터 잘해주는게 아님
진작부터 엄하게 대하거나 또라이처럼 소리지르고 그랬으면 거기에 적응하고 익숙해져 계속해서 쓴소리 한다고 해서 그만두지는 않음
잘해주다가 쓴소리하면 자기 잘못은 모른채 왜 쓴소리하냐 왜 나만 가지고 그러냐 이질헐 한다.
나이 어리든 나이 처먹든 이건 똑같다.
잘됐지 뭐야.
이 새끼 정말 무능력해서 그동안 어떻게 같이 가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이 참에 더 부지런하고 똘똘한 사람 뽑을 수 있게 되어서 고민 해결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