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없고 20대 후반에 들어서부터 나는 왜 태어났는지,신은 존재하는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등등 좆같은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점점 심연속으로 빠지는느낌임 답은 없고 모른다는걸 알면서도 그럼

걍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게 태어나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고

아기를 봐도 불과 2년전쯤에는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걍 불쌍하고 안타까워보임 이 좆같은 세상에 태어나서

생로병사를 겪으며 불안해하며 결국엔 죽음을 맞이해야하니까 

정병있는것도 아닌데 이거 어케 극복해야함??

한녀여친만들어서 섹스를 질펀하게 하면 좀 나아질려나

첫사랑이랑 또또할때만큼은 진짜 살아있다는 느낌 들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