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길 가는데 길가에 왠 따릉이 자전거가 있더라

 

  나도 순간 " 여기다 따릉이 두고가네 " 생각 했는데

 

  앞에 싼타페 오더니 따릉이 때문에 못지나가고 멈추더라

 

 거기 까지는 별 생각 안했는데 갑자기 빵 거림 

 

 순간 놀랐는데 별 생각 안하고 싼타페 옆 지나가는데

 

 창문이 열리더니 " 저기요 자전거좀 치워주시면 안되요 ? "

 

 라고 나한테 묻더라 . 순간 내가 잘못들은줄 알고 

 

 " 쟤가요 ? " 

 

 라고 물어봤는데 

 

" 네 " 라고 대답하길래 어이 없어서 

 

" 쟤가 왜요 ? " 라고 되물었더니 갑자기 한숨 쉬더니

 

지나 내리더니 치우더라 ㅋㅋ

 

 순간 이새끼 모지? 싶었다 . 

 

생긴건 30대 후반 처럼 생겨보였는데 

 

키 170 초반에 100kg 좀 나가 보였는데

 

피지컬 보면서 와 ... 차 내리는것도 귀찬아서 

 

모르는 사람한테 자전거 치워달라고 하니까

 

저렇게 살이 디룩디룩 찌지 병신 ... 이 생각했음 .

 

솔직히 머라머라 하고 싶어도 상대도 딱히 욕 한것도 

 

아니고 감정낭비 , 시간낭비 하고 싶지 않아 왔는데

 

진짜 별 이상한 새끼 처음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