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님은 홍대에서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모델들 (모델조무사 + 진짜 모델 ) 파티에서 만났음
누구 통해서 알고 누가 어떻게 초대햇는 지 아예 몰름. 물어보지도 않음. 내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아무도 몰랏음 ㅋㅋ
첫인상은 우선, 예뻣다. 키는 168 ? 정도. 크다 싶긴 한데 또 엄청 크다 느낌은 안들었음
멀리서 봐도 빛날 정도의 외모라고 느끼진 않았다. 그래도 확실히 예쁜 건 맞았음. 나이에 비해서 되게 어려 보인다는 느낌이였다. 외국인 치고는 슬랜더 했고 , 모델조무사였다. 그냥 봤을 때는 키도 고만고만하고 몸매도 엄청좋은 지 몰랐는데 나중에 야스할때 알았음 ... 갓바디인것을 ......
모델 전업 할정도로 예쁘진 않은데 한국에서 와 모델이세요 ? 소리를 맨날 들을정도는 되고 실제로 모델 일 몇번 나가봤던 정도더라.
진짜 남 시선 신경 하나도 안쓴다 느꼇던 것은, 하우스파티였는데, 다들 신나게 놀고 휴식 시간처럼 되어서 수다나 떨고, 어색한 기운도 돌고 하는데
꿋꿋이 스피커 앞에서 혼자 춤 추더라 .. 한 10분 이상 ..
혼자 뻘쭘하지 않을까 ? 생각이 들어서 너 추고 있는 춤 나도 알려줘 같이 추자 이렇게 말 걸었음
친절하게 알려주더라 .. 이탈리아 악센트가 진하게 있는 영어로
이렇게 몇번 배우고 춤추고 끝났음. 나는 자리에 돌아와서 내 편하고 좋은 친구들이랑 대화를 이어갔고, 그 사람은 잠깐 밖에 나갔다 오더라
시간 좀 지나고 이 사람이 자기 일 있어서 먼저 가봐야 한다고 나가는데, 나가기 전에 나한테 와서 인스타 알려달라고, 나중에 춤 알려줄테니깐 같이 또 하자 이러더라. 이 때 기분이 매우 좋았다. 와우 예쁜 이탈리아 여자가 내 번호를 먼저 물어보다니 ( 이떄는 나이 몰랏음)
이러고 다음주즘이나 되서 인스타로 내가 먼저 연락 보내봣는데, 얘기 하다 보니 나보다 3살 연상이였고, 이상했던 점은 내가 만낫던 외국 여자애들은 한국에 뭐 하러 왔냐 물어보면 보통 서울 신촌 이태원 압구정 근처면 거의 학생이거나, 모델조무사거나 ,뭐 가끔 그냥 놀러온거거나 이정도인데 두리뭉술하게 얘기하더라. 근데 나는 이미 이 사람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진 않았다.
자기 ddp 좋아한다고, 그리고 옷도 몇 개 살게 있다고 해서 첫만남은 ddp 로 갔다. 밥은 따로 안먹고 , 바로 옷사러 갔었다. 예쁜 하얀 겨울옷도 하나 사고, 서울 겨울이 너무너무 춥다고 돕바 유행할 때인데 그게 뭔지 모르겟다 어디서 파냐 이러길래 그것도 하나 같이 샀다. 나나 얘나 돈 많았으면 백화점 갈텐데, 생긴 건 백화점 명품관 갈것 같지만 현실은 냉혹한 ..
와인백화점 ? 같은데도 가서 와인도 구경하고 이탈리아 와인으로 하나 사줫음.
얘기 들어보니 한국에 모델일 하러 왔는데, 모델 외모 몸매에 대한 기준이 너무 깐깐해서 음식조절도 너무 심하고 해서 모델일 하고는 싶은데 안하고 있어서 애매하다 이렇게 얘기하더라
이렇게 옷 사고 자기 ddp 근처에 자취방 있다고 해서 자취방 갔다. 뜨뜻한 방에 앉았는데 진짜 사르르 녹는 느낌 아직도 생각난다. 첫데이트 예쁜 여자애랑 가서 긴장도 되는데 뭔가 다 풀리는 느낌 ? 그리고 나한테 짜파게티 끓여줫는데 솔직히 이 때 반했다.
우리 춤 추기로 했었지 이렇게 하고 방 더우니깐 엄청 얇게 입고 같이 춤췃는데 이때 진짜 뒤2지는줄
그냥 대놓고 말했다. 너 좋고, 너 예뻐서 나 지금 숨도 못쉬겠다.
엄청 웃더니 침대에 살짝 걸터 앉아서 이리로 오라고 하더라
옆에 앉았는데 빤히 쳐다보더라. 진짜 존2나 예뻣다 ㄷㄷㄷ 이 이후로는 심장 너무 뛰어서 기억도 안남
바로 야스였다. 해도 안떨어졌었는데 ...
말랐는데 엉덩이가 진짜 진짜 예뻐서, ,,, 뭐 어쨋든 ..
야스이후 이렇게 누워서 시간 보내다가, 자기 방송같은 거 할꺼라고 ( 한국말로 롤이나 코인 방송 ) 뭐 전자제품 사야한다 해서 같이 갔다
이때부터 약간 눈치 깠다. 미래인이구나 ... 좀 앞서 본다 느꼇다. .. 당시 기준으로 외국인 롤방이나 코인방송이면 .. 진짜 프론티어 ..
그런데 더 얘기하다 보니 섹슈얼한걸로 패트리온 ( 이당시 온리팬즈보다 패트리온이 더 컷음 ) 이런 얘기도 넌지시 하더라.
어쨋든
두번 째 만남은 내 생일날이엿는데 내 자취방에서 만났다. 내가 어디 나가는 거 싫어해서 집데이트가 좋다.
생일이라고 생일선물이랑 조각케이크도 가져와주더라 너무 좋았다. 너무 좋아서 횡단보도 하나 두고 신호 바뀌기 기다리는데 손에 케이크 든거 보고 기분 좋아서 초록 불 바뀌자마자 뛰어가서 앉고 들어올린다음에 궁디팡팡 했다. 그리고 그대로 공주님들기 해서 갓음. 근데 사람들 다 쳐다봐서 너무 뻘줌해서 다시 내려놧음
집 가서 양식 배달 시키고 그냥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뭔 얘기했는지도 모르겟음 배달 다 오기도 전에 이미 벗겨놓고 야스하고 있었음
이 누나는 특이했던 게 결국은 나한테 복종할꺼면서 자기가 먼저 ? 자기가 앞서서 하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아래로 내려가면 내 머리채 잡고 위로 올린다든지 내가 빨려고 내려가면 살짝 밀어서 자기가 내려간다든지 이런 느낌
뭔가 이상했는데 어쨋든 좋았음. 나를 좋아한다 느낌보다는 야스 느낌을 좋아한다 ? 느낌 ? 이 들었었다.
이렇게 3번 4번 만나서 가볍게 근처 여행도 가고, 피시방데이트도 가고 야스도 재밋게 하고 했는데
문제는 5번째부터 갑자기 연락이 안됨. 나는 이미 여자친구 정도로 생각 하고 있었기 때문에 멘탈이 나갔었음
너무 충격이였는데, 구라 안치고 2주가 되어도 1 안없어지더라. 너무 창피한데 (내 친구들은 이 여자 랑 나랑 만나고 잇는것도 몰랏음 )당시 파티 왓던 친구들한테 수소문 해서 얘 왜 연락 안되냐 이래이래 말했는데 다 모른다고 하더라. 내가 이 여자랑 썸타고 사귀는 초반이엿다는 거 알았던 백인여자애 한명 있었는데 얘가 결국 알아냇는데,
몸팔다가 감옥간거엿음
그냥 몸파는 건 아니고, 모델들 대상으로 엄청 큰돈 주고 부자들 한테 하루 이틀 데이트 해주고 ( 슈가대디처럼 ) 야스 하고 그런 거였나봄
나는 진짜 너무 충격 받아서 학교도 못나가고 밥도 못먹고 감정의 소용돌이 ?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한데 어떻게 나한테 말도 안하고 그런 걸 알아볼수 있지 ? 이런 충격에 빠졌었다.
이후 1년은 지나서야 인스타나 카톡 스토리가 올라오더라. 지금은 미국 모 항공사 스튜어디스 하고 있는데, 세컨잡으로 온리팬즈 하고 있다. 인스타 온리팬즈 계정 팔로워 7만명 정도 되는거 보면 돈 많이 벌겠다 싶음. 나는 저러다가 걸리지 않을까 ? 생각했는데 ( 심지어 인스타 계정에 유니폼 입고 잇는것도 잇음) 2년 넘게 그렇게 유지중인듯
돈 많이 버니깐 이나라 저나라 여행도 참 많이 다니고, 가족 여행도 많이 가는 것 같더라. 당시 감옥 안갔으면 내 여자친구가 온리팬즈 한다 이런 느낌 되었을 수도 있겠다 싶음. 인스타 사진 보면 옛날 생각 많이 남. 근데 이제는 감정은 1도 없음
내가 결국은 복종시켯던 여자인데 전세계 남자애들이 이여자 나체 보려고 돈 낸다는게 .. 처음에는 느낌이 좋았는데, 나중에는 나나 걔나 돈내는 애나 걍 다 불쌍한 사람이구나 느꼇다.
다음은 독일여자 야스 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