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촌 거주 | 겨울이엿음
틴더 돌렷음
매칭 됨
키 163cm 키작녀. 텍사스 출신이고 승마 했다고 했음. 사진으로 봐도 빵디가 진짜 개미쳣긴 햇었다.
만나서 밥먹고 카페가자 해서
그냥 본인 가보고 싶어한다던 음식점 가고, 나는 내가 체스 좋아해서 체스 카페 (준보드게임카페인데 디자인 예뻣음) 갓음
그러고 헤어지고
또 만나자고 하더라
이번엔 본인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같이 와서 놀래 ? 이랫음
얘 신촌에서 외국인 영어 강사 했엇는데, 그 학원 같은 미국인 이랑 그 친구 그룹이엿음. 다 미국 여자애들이더라
존나예쁜애 2명도 있더라 재미있엇음
작은 홍대 클럽들 (첨보는데들) 각개격파 들어가서 괜찮으면 아예 텃새잡고 놀아버리더라. 무슨 마녀뭐시기 ? 수액팩에 칵테일 담아주는것도 얘가 사줘서 먹엇는데 맛잇엇음
세번째 만남도 얘가 먼저 연락함
이번에는 본인 집에서 만나서 영화 같이 보자고 하더라
문열엇는데 완전 다보이는 란제리만 입고 문 열더라
이게 미국식이구나 싶엇어 ( 야스 신호를 놓칠 수 없는 )
들어가서 나 배고파서 편의점 음식 몇개 같이 먹고
본인 엄빠는 내가 플라스틱에 두른 삼각김밥 그대로 전자렌지 돌리는거 보면 식겁할꺼라고 이런 얘기 햇던것도 기억나고
본인 아빠가 미국 군인이고, 자기는 학창시절에 승마 선수 했었다고 하드라고
그러고 침대 누워서 맥주 까고 스토리 개병2신이 돈줘도안볼영화 틀어놓더라
바로 야스함
첫 야스는 걍 물빨 하다가 자연스럽게 넣엇음
노콘으로 함 / 빵디가 지리고 더티블론드에 파란 눈으로 쳐다보는게 너무 짜릿하고 신기했음
나중에 아헤가오 해라 침 받아 먹어라 이런것 도 시켯음 ( 야스중 )
다 해주더라
앞치 뒤치 다 하고 아슬아슬하게 밖에 쌈
걱정됏는지 담에는 콘 끼고 하자고 하대
그래서 알겠다고 햇어
그리고 자기 침 받아먹는거 자극적이라 좋긴 한데 더럽기도 해서 안하고 싶다고 하더라
알겟다고 햇음
그리고 야스 하면 좀 친해지는 거 잇어서 얘도 좀 홀가분 해졋는지 씻고 자기 좋아하는 드라마라고 브리지튼 틀더라
그거 보다가 잣음.
진짜 브리지튼 보면 걍 한국 아침드라마인데 (완벽한 여성판타지 ) 꽃보다 남자인데 중세인 느낌
저런 세상에 사는구나 싶엇어
그 다음에도 얘가 먼저 연락해서 또 자기집에서 뭐 시켜서 같이 먹자고 하드라
알겠다고 하고 갔음. 이번에는 밖에서 만나서 집까지 같이 걸어갔는데 ( 내가 학교 다니고 잇어서 보통 저녁 ~ 밤사이에 만낫음 )
공원에서 뭐 먹고 노을 보고 집 들어갓음. 얘도 야스 눈 돌아갓는지 자꾸 섹슈얼한 얘기 하길래
자꾸 그러면 저기 놀이터 미끄럼틀에 밀쳐놓고 강2간해버릴꺼라고 햇음 ( 그만 얘기해라 이런 얘기엿음 )
근데 오히려 좋아하더라 ㄷㄷ
이러고 집 들어옴
침대에 앉아서 내 위에 앉게 시켯는데, 이미 노트북으로 뭘 바쁘게 하고 있더라. 자기 모레까지 세금 신고 해야한다고.
한국은 홈택스 알아서 해주는데 자기 세금을 자기가 신고해야하는 ,,, 병2신같은 미국 시스템에 웃음만 나왔다
내 품에 앉아서 노트북 보면서 세금 신고 하는데 얘 아빠한테 전화옴
신기했음
아빠랑 같이 세금 신고 열심히 하더라
끝날때쯤 되보여서 아빠랑 통화 하는 도중에 밀쳐 버리고 뒤치로 박아버림
바로 전화끊고 야스 시작
이날 개빡세게 달렷음
아직 얘랑 연인인지 친구인지 섹파인지 관계가 뒤숭숭했는데, 나는 이미 좋아하는 얘보다 훨씬 예쁜 스웨덴 여자애 잇어서 이제 얘랑은 정리해야겠다 생각햇음
섹파면 좋긴 한데, 이때도 약간은 여자한테 섹파는 자기 좋아하는 남자가 자기 계속 관심 주는 유일한 수단 같은거라고 느껴서 미안한 마음을 약간 느꼇던것 같음 그래서 나는 야스 좋은데, 감정은 크게 안생기니깐 여자 마음 보호 차원에서 정리하자고 말하려고 햇음
이날도 끝나고 자기전에 브리지튼 보더라
근데 머리도 심란하고 뒤숭숭하고 이런 생각 들기도 하고 브리지튼 좟같기도 하고 그래서 너도 한번 경험해봐라 싶어서 완전 남자애들만 보는 남자판타지 틀어버림
5분만에 지루해하더라
이러고 나는 집 돌아갔음
엄청 아쉬워 하던데, 심란하고 무엇보다 잠이 안와서 그래서 그냥 갓음
다음에도 또 만나자고 연락 왔는데, 이번에는 술 엄~청 취해서 자기 내 자취방 근처라고 어디냐고 데리러 와달라고 햇음
이때 새벽 3시엿음
나 담주 시험이고 지금 4일치 식량 만들고 있다 이렇게 거절 햇는데 계속 전화 오더라
좀 빡쳣는데 너무 밀어붙이기도 하고 저상태로 집들어가려면 고생좀 하겟다 싶어서 집으로 데려왓음
데리고 오고 씻고 저기 누워서 자라 나는 스파게티 마저 만들고 시험공부 해야한다 하니깐
알겠다고 하고 씻더라
씻고 나오자마자 위에만 입고 아래는 안입은 상태로 주방 와서 바로 무릎 꿇고 빨더라
솔직히 이때 화 풀렷음
그러다가 궁뎅이 비비면서 집어넣더라
주방에서 좀 박다가 침대로 던져놓고 야스 햇음
침대로 던질 때 엄청 좋아하더라
야스는 걍 평범햇음
야스 기억 못하게 하는 인간 두뇌 함수때문에 어차피 기억못함
내가 그나마 기억 잘 하는 편
피곤이 몰려오는데 그래도 집념의 나는 얘 재워놓고 ( 야스 후 바로 기절 수면 )
다시 스파게티 마저 요리 하고 새벽 5시에 설거지도 하고 시험공부하려고 앉았다
이때 일베 인증 사진도 찍음
이러고 다음에 얘가 우리 관계 뭐냐고 이런식으로 말 하길래
한번 만나자고 햇음
만나서 자기가 좋아한다던 호주식 샌드위치 ? 집 갔는데
와우 진짜 개맛잇엇음 가격도 싸고 맛도 잇고, 근데 90%가 외국인 ... 근처 오래 살앗던 나도 전혀 모르던 곳이엿음
서울은 차원수가 높아서 그냥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고 또 안에 위에 아래에 옆에 뭐가 잇고 뭐가 잇고 ,.. 이런 느낌
여기 먹고 공원 가서 (이태원) 얘기 솔직하게 햇음
그랫더니 의외로 얘도 아 자기도 나 섹파로서 좋다 이랫음
그리고 감정 동요 1도 없길래 오 잘됏다 그러면 이렇게 하고 헤어졋음
그리고 다음에 또 만나고 또 만나는데 점점 자기도 섹파로 괜찮다고 한게 거짓말이고 나한테 감정 많이 잇어보이는게 느껴졋음
홍대에서 밤에 또 그 친구 그룹이랑 만낫는데 친구랑 헤어지고 나랑 얘랑만 남고
야 너 이거 거짓말이엿지 / 이렇게 하니깐 응 이러더라
그러고 자기가 뭘 해야 나랑 사귀어줄수잇냐고 물어보더라
근데 내가 여기서 너무 상처주는 얘기를 햇음 이거는 말 하고싶지 않음
이렇게 상처 엄청 주고 헤어졋음
그 이후로 만나자고 연락 하진 않앗고 대신에 미안하다, 이런 식으로 좀 괜찮아지려나 싶어서 위로 많이 해주려 햇는데, 상처 많이 받앗나봄. 사과는 받앗는데 너무 미안하더라
이러고 1주일잇다가 이태원 압사 참사 생겻고, 얘내 부모님 이 걱정 해서 바로 미국으로 귀국햇다고 하드라
노콘으로 한번 안에 실수로 한적도 잇고 (임신할까봐 서로 걱정) 이것저것 해달라 하면 다 해주고
금발에 파란눈이 참 신기햇던 ( 엄마 러시아사람 아빠 미국인 ) 빵디 지렷던 여자애인데
마음씨도 착햇는데 너무 미안햇다
나는 이 사람 이후로 더이상 섹파를 안만들기도 햇음
그전에 연락하던 섹파도 연락 끊음. 그냥 그 스웨덴 여자만 만낫음
다음편 스웨덴 여자애 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