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부모님이 여행만가면 자주 싸움
아버지가 해외가면 낯선땅이라 그런가 예민해지고 엄마도 그런거 받아주다가 뒤에 폭발하던데
이런걸 어릴때부터 자주봐왔음
부모님이 나 어릴때부터 해외여행 많이 데려가주신건 고맙지만 갈때마다 솔직히 분위기는 별로 좋지 않았다
성인된이후로는 주구장창 자유여행만 다녔고 혼자 해외살이도 하다와서 그런가 이제 패키지가면 어색할거같고 답답할거같은데
부모님 모시고 가는순간 옛날 어릴때 상황 그대로 나올까봐 망설여진다 이기야
해외까지가서 싸우고 그러면 ㄹㅇ 답도 없겠지?
더군다나 패키지가면 젊은사람 나혼자고 죄다 노인들일텐데 그런것도 좀 분위기가 처질거같고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