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란 지상전에 쿠르드군 참전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

트럼프와 쿠르드간 협상으로 쿠르드 참전의 댓가로

쿠르드 독립국 건설 딜 시나리오.

근데, 쿠르드가 독립을 명분으로 참전하면,

이란이 내부결속의 명분으로 삼을 수 있고,

다른 나라, 특히 터키가 개입할 수도 있음.

여기서 주목해야할 사람이 한명있음.

쿠르드 분리독립을 위해 평생을 무장투쟁한

압둘라 외잘란. 쿠르드족의 사상적 지도자이자,

Pkk 창당자. 터키에게는 극악무도한 테러리스트

쿠르드에게는 민족해방의 영웅.


 

지금은 터키의 감방에 20년 넘게 수감되어 있음.

이 양반이 작년 2025년 2월 뭘 잘못 먹었는지,

갑자기 세상이 변했다면서,

무장투쟁을 통한 분리독립 노선을 변경해서

쿠르드족들이 사는 시리아, 터키, 이라크, 이란

각 나라들을 인정하고,

쿠르드는 자치권을 가지면 된다며 노선변경을 함.

그의 말에 따라 테러단체로 지정된 pkk가 실제로

작년에 스스로 해체함.


 

지금 이란에서 지상전을 한다는 세력은 

이란에서 쫒겨나 이라크 쿠르드 자치구에서 얻혀살던

이란 쿠르드족들임. 

이들이 분리독립을 주장하며 지상전을 벌릴까?

천만에, 

그들은 이란국민으로서 저항권 발동을 명분 삼을것임.

그래야 이란의 외세침략 프레임을 깨고,

터키의 개입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임.

 

국내 언론들 아무런 취재없이 대충 관성적으로

보도하는데,

좀 자세히 보면  사정은 매우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