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준석은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대구지역에 출마할 예정이었음

대구 아니면 자신의 연고지인 서울 노원구에 출마하려고 했었지. 출마 후보지는 이 두 곳 중에서 나올거라 다들 예상했어.

근데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바로 코 앞에 두고 갑자기 자기와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동탄에 출마한다고 선포함

아무도 예상치 못한 행보라 다들 의아해했음

당시 윤석열 정권의 지지율 하락과 국힘당의 여러 악재들로 인해 지지율이 좀 떨어지긴 했고

이준석도 당시 보수층으로부터 미운털이 잔뜩 박힌 터라 보수표 텃밭인 대구에 출마한다고 해도 사실 당선 여부는 매우 불투명했거든...

하지만 아무리그래도 자신과는 아무 관련도 없고, 연고도 없는 동탄 출마는 정말 뜬금없었지.

수도권을 노린다면 자신의 연고지인 서울 노원구를 노리면 됐거든.

심지어 동탄에는 민주당 후보 외에 국힘당 후보도 있어서 이준석이 출마하게 되면 보수쪽 표를 갈라먹는 형국이 되어버림

이렇게 되면 오히려 민주당 공영운 후보 당선을 도와주는 꼴이 되어 버리는 거지.

그래서 당시 보수쪽에서는 이준석을 엄청 욕했었어. 너 민주당 쁘락치냐고! 왜 보수쪽 표 갈라먹기 하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준석은 이상할 정도로 근거없는 자신감을 보이며

꾸역꾸역 동탄지역 출마를 강행했고 인터뷰에서 물어보면 이준석은 이렇게 답하곤 했어.

"저의 전공이 컴퓨터쪽이라, IT 기업이 많고 젊은 층이 많은 동탄지역에서 당선될 자신이 있어서 출마했다"

얼핏보면 그럴싸 한거 같지만 이건 참 이상한 답변이야..

이준석이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고 정치계에 입문한지도 벌써 20년인데 ㅋㅋㅋ

정치계 입문 후 20년 동안 전혀 그런 생각이 없다가... 

갑.자.기. 후보자 등록 며칠을 앞두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엌ㅋㅋㅋㅋㅋ

참 웃기지 ㅋㅋㅋ 아무래도 이준석은 개그맨의 피가 흐르는 것 같아 ㅋㅋㅋ

뭐근데.. 아.. 그래 그럴수도 있지모..ㅎㅎ 사람이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는거지모 ㅎㅎ

아니나다를까 이준석이 동탄에 출마하자 보수쪽 표는 국힘당 한정민 후보와 이준석으로 갈라졌고

덕분에 민주당 후보 공영운의 지지율이 거의 떠블 스코어로 앞서 나갔음.

사람들은 모두 이준석을 욕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이때도 이준석은 전혀 당황하거나 미안해 하는 기색이 없었음

오히려 더 당당하면서도 여유있는 모습이 사람들을 경악케 했지

그.러.던.중....

투표일 바로 며칠 전 민주당 공영운 후보의 X파일이 폭로가 되는 사건이 벌어져

공후보 딸의 현대자동차 입사 과정 중 특혜 의혹과 아들 편법 증여 의혹 등등 여러가지 부패 의혹들이 한꺼번에 터져버린거야

투표일을 바로 코 앞에 두고 터지는 바람에 공후보는 이것에 제대로 해명할 기회도 별로 가지지 못한 채 그대로 선거를 치르게 되었어

결과는 예상대로 공 후보 득표율의 대폭락! 

그 전엔 공 후보가 떠블스코어로 이기고 있었는데 X파일 폭로 후 이준석이 2.7%차이로 뒤집고 당선되어 버려ㄷㄷㄷ

정리하면,

1. 대구 또는 서울 노원에 출마 예정이었던 이준석이 등록 마감 직전 갑자기 동탄으로 바꿔버림

2. 마치 예정된 각본이라도 된듯 투표일 직전 민주당 공영운 후보의 비리 의혹이 폭로됨

3. 상황이 극적으로 반전되며 당선이 확실시 되던 공영운 후보는 나락가고, 이준석이 2.7%차이로 당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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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준석은 공후보의 X파일이 폭로될 것이라고 미리 알고 있었던 것 아닐까?

그래서 대구 또는 서울에 출마하려던 일정을 갑자기 바꾸고 곧 나락 갈 공후보의 출마지인 동탄으로 출마한게 아닐까?

그렇다면 이준석에게 공 후보의 X파일이 곧 폭로될 것이는 정보를 준 인물은 누굴까?... 

진실은 저 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