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제 토론은 90분.
토론 시작하기 전, 10분 동안 걸그룹 초청, 공연.
40분 토론 후 중간 휴식.
휴식 10분 동안, 개그맨 스탠딩 개그. (토론 참가자를 희화하하는 내용 정도면 좋을 듯)
아니면 레깅스 입은 뒷태가 예쁘고 섹식한 여성 5명 정도 초대 스튜디오를 마음껏 걸으면서, 시선을 히프와 삼지창 쪽에 집중시킨 후,
극편향 앵커로 성가를 높인 박상규 사회자가,
"왜 몸매가 다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다니시는 거죠?
그냥 주방에서 쓰는 투명한 클린랲을 다리와 히프에 붙이고 다니면 안 되나요?"
라고 진지하게 질문함으로써, 졸고 있던 시청자들을 일깨움.
다시 토론 시작, 40분.
마무리로 이냐영과 원빈을 초대,
이혼은 언제 할 건지, 진지하게 질문.
또, 원빈에게는 남자가, 그것도 터프한 역할을 많이 맡았던 남자 배우가 왜
정원 가꾸기에 심취하고 있는지, 이나영이 노예처럼 정원사로 부려 먹고 있는 건 아닌지 등을 진지하게 질문....
토론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2. 토론 방식
미리, 원고측 (전한길, 박주현, 박세범 등: 이번에는 물리학자, 수학자, 통계학자, 컴퓨터 공학자 인쇄업자 중 한 두명은 반드시 들어가야 됨)이 사회자에게
"선거 사기를 가리키는 물증 목록과 의혹들"
을 제기하고 서로 상의, 그 중 집중적으로 토론할 걸 정한 후, (시간 배당, 중요도에 따라)
그 목록을 리준석에게 미리 최소한 10일 전에 건네 줘서 충분히 반박 준비를 하게 함.
(리준석이 "선거 사기는 없다는 논리"를 주장할 필요는 없음. 원고측이 '선거사기가 틀림없다는 증거, 의혹, 물증, 현상이다' 라고 주장하는 걸, 리준석이 일일이 잘 반박하면 됨)
3. 이건 쌤플.
가령, 각 지역에서 모인 사전 투표지(관외 사전투표지)의 일정한 위치에 검은 줄이 그어진 현상을 토론한다고 치자.
원고 물증 제시.


리준석: "그게 뭐가 의혹이야? 종이에 그런 금 생길 수 있지!"

원고측
"아니...사전투표지 잖아! 현장, 투표장 현장에 가서 그때그때 프린터로 출력하는 거라고!"

"분류기 지날 때, 광학 센서에서 묻은 거 잖아?"
원고측
"분류기에서는 그런 거 묻을 수가 없어. 광학 센서에 잉크 안 묻어. 선관위도 그런 해명은 하지 않았다. 피고측 변호사도 그런 주장은 안 했다"
4. 이쯤에서,
대법원과 선관위가 반박, 해명한 내용을 보여줌.


선관위도 "분류기(개표기)"에서 그런 검은줄이 생겼을 가능성을 주장하지 않았음.
선관위 주장의 핵심은,
"원래 롤용지를 출하할 때, 그때부터 흰색 빈 롤용지에 그런 검은줄이 그어져 있었다"는 것임.
이 주장의 문제점은,
"만약 그랬다면, 검은줄이 그어진 투표용지는 ■동일한 투표구■에서만 쏟아져 나왔어야 한다. 검은줄이 그어진 상태의 원천 롤용지가 특정 투표구에만 배송됐을 테니까."
그런데, 검은줄 사전 투표용지는 정말 여러 지역에서 하나 둘씩만 모여있지, 가령 같은 투표구, 예를 들면, '신안 강간염전 투표소', '벌교 아가리 찢는 조폭의 고향 짱뚱어탕 투표소' 같은 데서 나온 수 십장, 혹은 수 장의 검은줄 그어진 투표지는 발견되지 않았음.
대법원의 주장은 정말 IQ 120만 넘어도, "완전한 개소리"라는 걸 알 수 있다. 솔직히 천대엽의 IQ는 98 정도라고 확신하는데, 이 정도 IQ라도 한국의 사법시험은 수석합격할 수 있을 정도로 무식하게 잘 암기하고 장기 기억력이 좋으며, 문제를 많이 풀어보기만 하면, 약간 편집증과 반사회적 쏘시오 패쓰 성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합격하기 쉬운 시험이 사법시험이기 때문.
대법원의 판결 내용은....
■ 사소한 기계 오류는 증거가 될 수 없다.
■ 위조라면 그런 증거(일정한 위치에 남은 검은줄)를 남길 이유가 없다
였음.
이게 얼마나 개소리인지는, 각자에게 맡긴다.
IQ 120 이하나 꼴통들한데까지 그 이유를 설명해 줄
정도로 시간이 남아돌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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