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안되겠다고

결혼감 찾아 준다고 좀만 기다리라고 하는데

난 솔직히 별로 다시 일본 가고 싶지 않은데 말야

빚쟁이라도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맘이 편함

어쩔땐 쿠팡도 다니면서 나태해진 내 삶에 채찍질도 하고

타국에서 살면 그냥 한국에서 사는거처럼 맘이 편하지가 않아

항상 긴장의 연속

일단 한국어가 아니라 외국어를 써야한다는 그 자체가 별로더라

가끔은 내 속깊은 뜻을 전달할수가 없어서 답답할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