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날 면도기
흔히 면도칼이라고 부르는 것

간지나긴 하는데
아침마다 최소 몇십분 동안 얼굴 불려줄 여유든 근성이든 없으면






아침마다 애니에서나 보던 이런 모습으로 출근하게 될거임....

사실 이것도 순화한거고
초보자가 잘못 만지면 볼살 슬라이스햄 양산할 수 있음



근데 저딴게 왜 아직도 팔리고 있냐고?



내가 수염이 억세거나 많이 나는 타입이다 싶으면

속는셈치고 근처 바버샵이나 이발소에서 돈내고 면도 한번 받아봐라

그냥 깔끔한 느낌부터 다름
인그로운이나 염증도 확실히 덜하고 개운함....

일단 숙련자 손에 들어가면 면도의 퀄리티가 달라짐

특히 수염을 기르는 타입이면 바버샵 정기방문이 반쯤 필수고.
일반 카트리지 면도기로는 아무래도 수염 라인 잡는데 한계가 있음
그래서 보통 바버샵에서 수염 라인을 따둔 다음에 집에서 면도기로 그 선 따라서 어느정도 관리해주다가 또 덥수룩해지면 바버샵 가는 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