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르엘
오늘 신고가 찍혔다함.
부실공사 악재에..
한큐에 7억씩 폭락 하노?
잠실 5단지도 폭락 하더니
아주 동반 폭락함.
1년안에 30~40% 폭락
할거 같다고 함.
ㅋㅋㅋ

======



서울 송파구 잠실의 새 대장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잠실르엘'이 입주와 동시에 하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고 35층, 13개 동, 1865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최근 전용 84㎡ 입주권이 48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단지입니다. 그러나 지난달 20일 입주 직후 '부실시공' 의혹을 제기하는 입주민의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잠실 르엘 조합원 100여명 모여 시위 나서…하자 두고 '입장차'

지난 5일 '잠실 르엘' 조합원들이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이슬기 기자지난 5일 오전 영하의 추위에도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에는 피켓을 들고나온 조합원 100여명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하이엔드라더니 처참하다", "결로와 곰팡이로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롯데건설을 각성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송파구청까지 2시간 넘게 행진했습니다.
신축 아파트 하자를 둘러싼 갈등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대개 집주인들은 이런 내부 결함을 외부로 발설하기를 극도로 꺼립니다. 하자가 공론화할 경우 단지의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고, 이는 곧 자산 가치 하락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그런데 입주 시작 불과 보름여 만에 이들이 스스로 치부를 드러내며 거리로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장에 모인 조합원이 입을 모아 제기한 가장 심각한 문제는 결로와 결빙 문제입니다. 난방하지 않은 공실 상태에서도 창문에 결로수가 흐르고 새시가 얼어붙어 열리지 않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입니다. 입주민 사이에서는 "아파트가 아니라 냉동 창고 같다"는 자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 입주민 B씨는 직접 찍은 동영상을 통해 내부 상태를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22일 촬영했다는 이 영상 속에는 창문이 얼어 성에가 끼어있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B씨는 "요즘 구축 아파트에서도 창문에 이런 정도의 성에는 발생하지 않는다"며 "시공을 똑바로 했다면, 싸구려 자재를 썼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