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살때는 웃풍이 심해서 군대에 있을때처럼 내복에 깔깔이까지 입고 살았는데

아파트에 이사오고 나서 겨울에도 반팔입고 생활하니까 야외활동 하는거 자체가 무서워진다.

단독주택 살때는 나가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는데

아파트 사니까 겨울에는 나가는거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네.

아파트 살면 몸이 겨울에 대한 적응력을 잃어서 병신 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