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gonews.kr/news/adminArticlePreview.html?idxno=225444
 

그러나 진 의원의 게시물은 투자자와 네티즌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진 의원이 해당 글을 작성한 3일 코스피는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부상하면서 전 거래일 대비 7.24% (452.22포인트) 폭락한 5,791.91에 마감했다. 이는 최근 들어 가장 큰 하락으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은 날에 이런 주장을 꺼낸 셈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해당 뉴스 기사 댓글 창은 즉각 분노로 들끓었다. 네티즌들은 “오늘 수천만원 날린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그냥 정계은퇴 했으면“, ”코스피 –7% 나온 날에 이런 소릴 하네”, “성준아 그 입 좀 싸물자”, “여기 지역구는 뭐하는거야?”, “당론도 무시하고 왜 자꾸 이러냐” 등의 격한 비판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