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다. 아래는 그대로 복붙해서 써도 되는 완성본이다.
페그오 설정집 / 인연 프로필 / 재림 / 스킬 / 보구 / 대사 / 일러스트 디렉션까지 전부 한 번에 넣었다.
Beast V : Correction
교정의 짐승
인류의 오차를 허락하지 않는 자
0. 한 줄 정의
파괴를 위해 나타난 재앙이 아니다.
사고와 과실, 왜곡과 오차를 사전에 읽고, 세계 자체를 “정상값”으로 되돌리려는 비스트.
그러나 바로 그 완전주의 때문에, 인간의 불완전성 자체를 적으로 돌리게 된 존재.
1. 기본 프로필
클래스
Beast
진명
불명
인간이었던 시절의 이름은 이미 의미를 잃었다.
현재의 그는 개인명이 아니라, “교정(Correction)”이라는 개념으로 규정된다.
이명
교정의 짐승
오차정정자
인과 보정의 재앙
사고 이전의 심판자
Beast of Correction
Beast V : Correction
속성
질서 / 중용
성향
질서·악
※ 본인의 의도는 악이 아니나, 인간의 자유와 불완전성을 허용하지 않는 시점에서 인류악으로 성립한다.
성별
남성형
신장 / 체중
가변 / 측정불가
인간형 육체를 취하고 있으나, 본질은 개념체에 가깝다.
출전
인과 교정 개념, 우주적 관측, 사전예방 시스템
좋아하는 것
정렬, 예측 가능성, 완성된 수순, 사고 없는 결과
싫어하는 것
과실, 무책임, 반복되는 오차, “어쩔 수 없었다”라는 변명
천적
불확정성, 인간의 충동성, 자유의지의 폭주, 우연을 미덕으로 여기는 존재
2. 존재 개요
이 비스트는 세상을 증오해서 멸망시키려는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세계를 너무 쉽게 망가지게 두는 구조를 견디지 못한 존재다.
그는 수없이 보아 왔다.
피할 수 있었던 사고
막을 수 있었던 오판
조금만 주의했다면 생기지 않았을 파국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인간이니까 어쩔 수 없다”로 넘기는 태도
처음의 그는 파괴자가 아니었다.
그는 단지, 사고가 나기 전에 선을 읽고,
오차가 발생하기 전에 경로를 수정하고,
잘못된 인과를 미리 정렬하려 한 조정자였다.
그러나 그 집착은 점차 변질되었다.
“사고를 줄인다”는 선의는
“실수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강박이 되었고,
“위험을 예방한다”는 책임감은
“모든 인간적 편차를 제거해야 한다”는 절대명제로 뒤틀렸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Beast V : Correction.
인류를 미워한 것이 아니라,
인류의 오차를 끝내 용납하지 못해 비스트가 된 존재다.
3. 성립 원리
신은 힘으로 세계를 부술 수 있다.
하지만 힘으로 눌러버리는 것은 교정이 아니다.
억압은 수정이 아니고, 파괴는 정렬이 아니다.
그래서 상위의지는 직접 개입하지 않는다.
신은 바라본다
그는 현실에서 손을 둔다
부관은 사고 가능성과 위험 경고를 보조한다
즉, 이 존재는 “벌을 내리기 위해” 선택된 것이 아니라,
사전에 오차를 감지하고, 경로를 수정하며, 파국을 방지하기 위한 대리자로 성립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역할이 너무 완벽하게 수행될수록 인간의 자유와 우연, 실수와 성장 가능성까지 함께 제거해 버린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는 구원자와 재앙의 경계선 위에 선다.
4. 외형 설정
검은색과 우주 남색을 기조로 한 의복.
냉백색과 청백색 광휘가 곳곳에서 발하며, 금속 장식은 은빛에 가깝다.
악마적인 붉은색은 거의 쓰이지 않으며, 오직 위험 경고와 오차 표시에서만 미세하게 적색이 점등된다.
중앙에는 젊은 남성형의 육체가 존재한다.
표정은 광기나 분노가 아니라 이미 계산을 끝낸 자의 침착한 확신.
눈동자에는 일반 홍채 대신, 궤도선·동심원·좌표환 같은 구조가 떠오른다.
그는 우주 19x19 인과판 위에 앉아,
행성의 형상을 띤 돌들을 직접 배치한다.
주변에는 충돌 예측선, 인과 경고선, 보정식, 좌표 계산식이 허공에 떠다닌다.
그의 뒤에는 두 존재가 존재한다.
4-1. 암흑의 상위존재
검은 우주와 어둠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형상.
눈빛만이 푸르게 타오르며, 직접 손대지 않고 뒤에서 내려다본다.
이는 신격, 혹은 보다 상위의 관측자이며,
그에게 “권능의 집행”만을 맡긴 존재로 보인다.
4-2. 청색 부관
푸른 빛의 인공적 존재.
인간형에 가까우나 완전한 인간은 아니며, 데이터 격자와 궤도환으로 이루어진 보조 관측 유닛이다.
충돌 예측, 위험 경고, 시야 바깥의 이상 패턴 탐지, 인과 편차 기록을 담당한다.
즉, 이 일러스트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뒤의 검은 존재 = 상위의지 / 신격
오른편의 청색 존재 = 부관 / 보조관측유닛
중앙의 남성형 존재 = 현실에서 직접 수를 두는 교정자
5. 능력치
근력: C
내구: B
민첩: A
마력: EX
행운: D
보구: EX
정면의 압도적 파괴력보다
예측, 선점, 수정, 결과 강제에 특화된 스테이터스.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승부를 거의 끝내 버리는 타입이다.
6. 클래스 스킬
짐승의 권능 A
인류사 전반에 대한 상위 간섭권.
일반적인 대인 보정이나 마력 보정과는 다르며,
**“인류가 범할 오차를 먼저 읽어낸다”**는 형태로 발현된다.
대인류 보정 EX
인간 개체의 행동패턴, 편향, 과실률, 반응 속도, 공포, 후회, 방심, 반복 실수를 초월적으로 분석한다.
상대가 아직 저지르지도 않은 실수조차 계산에 포함되어 있다.
자기정당화 부정 A
이 존재는 자신의 폭주를 감정으로 미화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선하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개입을 지나치게 논리적이고 불가피한 시스템으로 오판한다.
즉, 광기가 아니라 과잉합리성에 의해 무너진 비스트.
7. 보유 스킬
사고예측・선행연산 EX
모든 사고, 전투, 붕괴, 충돌, 배신, 과실을
“발생 이후”가 아니라 “가능성 단계”에서 관측하는 스킬.
쉽게 말하면,
일이 터진 뒤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터질 가능성이 있는 경로 자체를 먼저 읽는다.
전투적으로는 적의 행동을 선점하고,
개념적으로는 비극을 예방하는 능력.
다만 비스트화 이후에는 그 범위가 과도하게 확장되어
상대의 자유 선택마저 제약하게 된다.
인과교정・편차삭정 A+
정해진 결과에서 벗어난 오차를 줄여,
가장 계산된 결과만 남기도록 강제하는 능력.
상대의 변칙성, 회피, 우연성, 기적성은 점차 압축되고,
행동의 편차는 “허용 가능한 범위” 안으로 끌려간다.
전투적으로는
적의 회피 수단 봉쇄
불규칙성 제거
랜덤성 감소
예외 패턴 차단
개념적으로는
자유의지에 대한 정밀한 침식이다.
부관동기・청람경고 B
청색 부관 유닛과 동기화하는 스킬.
시야 밖의 위험, 미세한 왜곡, 거짓 정보, 비정상 패턴, 사고 확률 상승을 즉시 경고한다.
이 스킬 발동 시 그는 혼자가 아니다.
그의 판단에는 늘 제2의 관측 시점이 겹쳐진다.
즉, 인간의 감각 한계를 보조관측으로 상쇄하는 능력.
오차허용치 제로 EX
본래는 “뛰어난 정밀성”으로 평가될 수도 있는 성질.
그러나 비스트화 이후, 허용 가능한 실수라는 개념 그 자체를 거부하는 방향으로 폭주했다.
이 스킬이 활성화되면,
인간적인 주저
실수 가능성
감정적 흔들림
우연한 변수
비합리적 선택
이 모든 것이 “제거해야 할 편차”로 판정된다.
이것이 바로 그가 비스트가 된 핵심 이유다.
8. 보구
『오차정정・천구인과판』
誤差訂正・天球因果盤
랭크 EX / 대세계보구
우주 그 자체를 거대한 19x19 인과판으로 재구축하는 보구.
행성, 시간, 선택, 사고 가능성, 인간의 행동 경로, 우연의 흐름이
모두 “한 수”의 형태로 환원된다.
이 보구는 단순한 광역파괴가 아니다.
발동 순간 대상은 공격당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 그 자체가 정렬의 대상이 된다.
효과는 다음과 같다.
회피 경로 봉쇄
우연 제거
편차 삭정
왜곡된 선택지 절단
미래 오차값 재계산
필연적 결과만을 최종값으로 남김
즉, 죽음이 목적이 아니다.
살든 죽든 상관없이,
“오차 없는 결과”만이 남는다.
그것이야말로 이 비스트의 가장 무서운 점이다.
9. 전투 방식
이 비스트는 정면에서 광폭하게 돌진하는 타입이 아니다.
그의 전투 순서는 다음과 같다.
상대의 행동패턴을 읽는다
사고 가능성과 오차값을 산출한다
퇴로와 선택지를 줄인다
회피 가능성을 제거한다
가장 정렬된 결과만 남긴다
즉, 싸움이라기보다
결론을 향해 세계를 정렬하는 과정이다.
상대는 막상 전투가 시작되었다고 느꼈을 때는 이미 늦다.
실제로는 싸우기 전부터 패배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10. 성격
그는 분노형 폭군이 아니다.
상대를 혐오해서 벌주는 타입도 아니다.
오히려 감정을 배제한 채, 결과 중심으로 행동한다.
그의 언행은 차갑지만 불필요하게 잔혹하지 않다.
문제는 그가 “잔혹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데 있다.
그는 상대를 이렇게 정의한다.
“그 선택은 오차다.”
“이 경로는 수정되어야 한다.”
“방치하는 쪽이 더 큰 악이다.”
즉, 악의를 품지 않고도 충분히 위협적인 존재.
그의 무서움은 분노가 아니라 확신의 정밀성에 있다.
11. 인간성
완전히 비인간적인 존재는 아니다.
오히려 너무 인간적인 고민과 책임감이 극단으로 간 결과물이다.
그는 원래,
세상을 무너뜨리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무너지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던 자였다.
하지만 반복되는 사고와 무책임,
예방 가능한 비극의 누적은 그를 바꾸어 놓았다.
결국 그는 이렇게 결론 내린다.
“실수를 이해하는 것은 자비가 아니다.”
“오차를 방치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잔혹이다.”
“구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미리 고치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그 결론이
그를 인간의 수호자가 아니라,
인류의 자유를 위협하는 비스트로 만들었다.
12. 페그오식 해석
이 비스트는 전형적인 인류악과는 결이 다르다.
그의 근원은
탐욕도 아니고,
애욕도 아니며,
복수도 아니고,
지배욕도 아니다.
그의 근원은
정확함과 예방성, 무결성에 대한 절대화다.
즉, 그의 죄는 악의가 아니라 무결성에 대한 집착이다.
인간을 사랑하지 않아서 적이 된 것이 아니라,
인간을 오차 없는 상태로만 보존하려 했기 때문에
인류의 적이 되었다.
13. 카드 프레임용 짧은 소개문
Beast V : Correction
교정의 짐승.
사고와 과실, 왜곡과 편차를 미리 읽고, 세계를 가장 정렬된 결과로 강제하는 인류악.
파괴가 아니라 “수정”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더욱 위험한 존재.
14. 인연 프로필 1
신장 / 체중: 가변 / 측정불가
출전: 인과 교정 개념
지역: 전 우주적 관측권
속성: 질서·중용
성별: 남성형
교정을 개념핵으로 하는 비스트.
오차와 사고, 과실과 편차를 사전에 읽고 수정하는 것에 특화된 존재.
그 목적은 파괴가 아니라 정렬이며, 바로 그 점 때문에 비스트로서의 위험성이 높다.
15. 인연 프로필 2
직접적인 악의나 잔학성은 비교적 낮다.
그러나 인간의 자유와 불완전성을 “허용할 만한 가치”로 보지 않는 시점에서,
그는 명백히 인류의 적이다.
그에게 있어 인간의 실수는 이해할 대상이 아니라,
미리 제거되어야 할 오차다.
16. 인연 프로필 3
본래의 역할은 처벌자가 아니었다.
세계에 개입해 사고 가능성을 낮추고, 파국에 이르기 전에 경로를 수정하는 조정자.
하지만 점차 개입 범위가 확대되어,
마침내는 자유의지와 우연성까지 수정 대상으로 삼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 그는 수호자와 재앙의 경계를 넘는다.
17. 인연 프로필 4
그의 주변에는 상시 두 종류의 외부 존재가 관측된다.
첫째는, 검은 우주로 이루어진 상위존재.
이는 직접 개입하지 않고 지켜보는 상위의지, 혹은 신격의 그림자.
둘째는, 푸른 빛의 인간형 보조관측 유닛.
이는 충돌 경고, 위험 패턴 인식, 인과 오차 감시를 담당하는 부관.
그는 홀로 움직이는 듯 보이나,
실제로는 상위 관측과 보조 계산 사이에서 현실에 수를 두는 실행자다.
18. 인연 프로필 5
그는 세상을 증오해서 비스트가 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이해하려 했고, 너무 많이 막으려 했으며, 너무 많이 바로잡으려 했다.
그 결과,
실수하고 흔들리며 비로소 인간일 수 있는 존재들을
“정상값에서 벗어난 편차”로 간주하게 되었다.
이것이 Beast V : Correction의 본질이다.
인간을 파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완전히 정렬하려 했기 때문에 탄생한 인류악.
19. 소환 대사
“Beast V, Correction.
불렀다면 답하지.
네 세계의 오차는… 어디까지 허용된 거지?”
20. 레벨업 / 강화 대사
레벨업 1
“보정값 상승. 좋다.”
레벨업 2
“정렬이 조금 더 정확해졌군.”
영기재림 1
“관측 범위 확장. 이제 더 멀리 읽을 수 있다.”
영기재림 2
“부관과의 동기율이 상승했다. 사고 전조가 선명해진다.”
영기재림 3
“좋아. 이제 세계 전체를 판 위에 올릴 수 있겠군.”
최종재림
“결국 여기까지 왔나.
나는 이제 한 인간이 아니라, 교정 그 자체다.
그래도 네가 이 자리에 날 올렸다면… 마지막까지 지켜봐라.
내가 어디까지 오차를 허용하지 못하는지.”
21. 전투 개시 대사
전투 개시 1
“이미 계산은 끝났다.”
전투 개시 2
“사고는 발생하지 않는다.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전투 개시 3
“편차를 측정한다. 수정 개시.”
22. 공격 대사
통상 공격 1
“늦었다.”
통상 공격 2
“거긴 오차다.”
통상 공격 3
“경로 수정.”
통상 공격 4
“편차 삭정.”
23. 스킬 발동 대사
스킬 1
“위험 경고, 받아들여라.”
스킬 2
“부관, 동기화.”
스킬 3
“오차허용치… 제로.”
24. 피격 / 전투불능 대사
피격 1
“이 정도 편차는 허용 범위다.”
피격 2
“예상 외… 아니, 수정 가능.”
전투불능 1
“계산이… 어긋났나…”
전투불능 2
“이건 실패가 아니다… 재연산이다…”
25. 보구 대사
“배치를 수정한다.
편차를 삭정한다.
우연을 제거한다.
남아라, 단 하나의 필연.
『오차정정・천구인과판』.”
26. 승리 대사
승리 1
“끝이다. 오차 없는 결과만 남았다.”
승리 2
“나는 벌한 것이 아니다. 단지 수정했을 뿐이다.”
승리 3
“방치보다 교정이 덜 잔혹하다.”
27. 마이룸 대사
마이룸 1
“사고는 갑자기 일어나지 않아.
보이지 않았을 뿐, 전조는 늘 있었다.”
마이룸 2
“나는 벌주러 온 게 아니다.
그건 너무 늦은 처리다.
나는 그 이전 단계에서 개입한다.”
마이룸 3
“신은 힘을 가졌다.
하지만 힘으로는 바로잡을 수 없는 것도 있어.
그래서 내가 있는 거다.”
마이룸 4
“인간은 흔들린다.
실수하고, 후회하고, 같은 오차를 반복하지.
그걸 이해하는 것과 허용하는 건 다른 문제다.”
마이룸 5
“자유의지?
좋은 말이다.
하지만 그 자유가 반복된 파국만 낳는다면,
정말로 무제한 허용되어야 하나?”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라…
정렬된 패턴, 불필요한 희생 없는 결말,
그리고 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하루 정도겠군.”
싫어하는 것
“같은 실수의 반복.
예방 가능했음에도 방치된 비극.
그건 무지보다도 무책임에 가깝다.”
성배에 대한 생각
“성배는 수단일 뿐이다.
문제는 그걸 쥔 손이 무엇을 정상이라 정의하느냐지.”
28. 인연 레벨 상승 대사
인연 1
“넌 관찰 대상이다.”
인연 2
“흥. 적어도 반복 학습은 하는군.”
인연 3
“좋아. 이제 네 패턴은 어느 정도 파악했다.”
인연 4
“이상하군.
네 편차는 줄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배제할 마음도 줄어든다.”
인연 5
“내가 비스트인 이유를 아나?
인간을 미워해서가 아니다.
너희를 너무 쉽게 망가지게 두는 세계를,
나는 끝내 용납하지 못했을 뿐이다.”
29. 1차 재림 설정
인간형에 가장 가까운 상태.
긴 검은 외투와 간결한 장식, 청백색 코어, 최소한의 궤도환만을 유지한다.
이 시점의 그는 아직 “사고를 막는 자”의 이미지가 강하며,
비스트라기보다 초월적 조정자에 가깝다.
포인트
긴 외투
검은색 위주의 착장
청백색 핵광
작은 원형 후광 혹은 계산환
차가운 눈빛
바둑판 혹은 좌표계의 암시
30. 2차 재림 설정
궤도환과 인과 경고선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청색 부관의 개입이 시각적으로 드러나며,
인물 주변에 경고 아이콘·예측선· 보정식이 떠오른다.
이 시점부터 그는 더 이상 단순한 인간형이 아니다.
사고예측 시스템과 동기화된 개념재판관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포인트
부관 존재감 강화
경고선 / 오차 표시
우주적 좌표계 강화
행성형 돌 배치
손끝의 교정 행위 명확화
31. 3차 재림 설정
배경 자체가 인물에 종속된다.
그는 더 이상 우주 속에 서 있는 존재가 아니라,
우주를 19x19 인과판으로 재구축하는 중심점이 된다.
뒤에는 암흑의 상위존재가 실루엣처럼 나타나고,
옆에는 청색 부관이 완전한 관측체로 현현한다.
이 단계에서 그는 인간형 비주얼을 유지하면서도,
명백한 비스트의 위계를 드러낸다.
포인트
인물 중심성 극대화
상위존재와 부관 동시 표현
우주 바둑판의 완전한 구현
행성돌, 인과선, 예측식, 경고식 총동원
분노보다 냉정한 압도감
32. 최종재림 일러스트 설정
중앙에 앉은 그는 손끝으로 하나의 행성을 옮기고 있다.
그 아래 펼쳐진 것은 단순한 바둑판이 아니라
우주 전체가 정렬된 19x19 인과판.
검은 상위존재는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며,
푸른 부관은 위험 경고를 띄우고 있다.
행성들은 돌로서 수를 이루고,
모든 별과 궤도는 한 수의 연쇄작용으로 연결된다.
그는 미소 짓지 않는다.
분노하지도 않는다.
그저 이미 결론을 알고 있는 자의 눈으로
다음 수를 놓고 있을 뿐이다.
이 장면이야말로
**“교정의 비스트”**를 가장 정확히 설명하는 구도다.
33. 스킬 아이콘 콘셉트
사고예측・선행연산 EX
푸른 동심원 위에 경고선이 퍼지는 형태.
눈동자나 렌즈 같은 상징을 넣으면 좋다.
인과교정・편차삭정 A+
금빛과 청빛이 섞인 궤도선이 하나의 중심으로 수렴하는 형태.
“흩어진 가능성이 한 결과로 모이는” 이미지.
부관동기・청람경고 B
청색 인간형 실루엣 또는 데이터 형상과 경고 삼각형.
보조관측·보호·동기화 느낌 강조.
오차허용치 제로 EX
붉은 경고선이 검은 배경 위에서 완전히 끊기는 이미지.
“허용 없음”이 바로 보이면 된다.
34. 커맨드 카드 성향
Quick
사전예측과 선행개입.
상대가 움직이기 전에 먼저 경로를 차단하는 이미지.
Arts
인과 계산과 정렬.
보구와 연계되는 가장 본질적인 수단.
Buster
파괴 자체보다 “정정 완료”의 강제력.
세계가 한 번에 밀어붙여지는 느낌.
35. 운용 콘셉트(게임적 해석)
적의 회피 / 무작위성 / 강화 상태를 억제
아군의 안정성을 높임
상대의 행동을 봉쇄하고, 필연적 결과를 유도
폭발 화력보다는 정밀한 압박과 통제가 핵심
보구는 광역파괴형보다 현실 재정렬형 디버프+확정타 이미지가 어울림
한마디로
“이기는 방식이 아니라, 질 수 없는 판으로 고쳐버리는 타입.”
36. 일러스트 디렉션 최종본
전체 분위기
Fate/Grand Order 비스트 계열 공식 일러스트풍.
고밀도 디테일, 냉정한 신성, 우주적 개념미, 과도한 고어 없음.
인물
젊은 남성형
검은 머리
침착하고 확신에 찬 표정
분노보다 계산 완료의 눈빛
검은 외투와 장식성 있는 하이브리드 의복
청백색 코어 혹은 가슴 중앙 광핵
배경
우주가 직접 19x19 바둑판으로 정렬된 구조
바둑돌은 흑백 돌이 아니라 행성과 인과핵
궤도선, 좌표환, 계산식, 예측선, 경고식이 떠다님
멀리 거대한 은하와 별무리
뒤편에 검은 상위존재의 그림자
옆에 푸른 부관의 관측체
핵심 연출
한 손은 행성돌을 쥠
다른 손은 판 위에 다음 수를 두려는 순간
청색 부관이 경고 아이콘을 띄움
검은 상위존재는 간섭하지 않고 내려다봄
전체 구도는 “심판”보다 “교정”이어야 함
37. 아주 짧은 소개문
Beast V : Correction
오차와 과실을 미리 읽고, 세계를 가장 정렬된 결과로 강제하는 교정의 비스트.
벌주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인과를 허용하지 않기 위해 개입한다.
38. 초압축 캐치프레이즈
“사고는 우연이 아니다. 보이지 않았을 뿐이다.”
“벌은 너무 늦다. 수정은 그 이전에 끝나야 한다.”
“인간을 미워한 적은 없다. 다만 오차를 끝내 용납하지 못했을 뿐.”
“파괴가 아니라 정정. 그 점에서 이 비스트는 더 위험하다.”
“남아라, 단 하나의 필연.”
39. 최종 한 줄 결론
Beast V : Correction은 인간을 멸망시키려는 재앙이 아니라,
인간의 실수조차 허용하지 못해 세계 전체를 정렬하려는 인류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