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이 상하이 당국과 손잡고 화물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등록하는 협력을 시작하며 중국 금융의 다리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콩통화청 등이 참여하는 양해각서 체결로 무역 데이터와 금융 시스템을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 개발 계획이 구체화되었다.
이 양해각서는 연간 1.5조 달러 규모의 화물 금융 시장을 겨냥하며, 서류 작업, 지연, 사기 문제로 발생하는 높은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 본토 화물 데이터를 홍콩의 국제적인 인프라와 연결하여 국경 간 무역의 걸림돌을 줄이고, 홍콩이 중국과 세계 자본 시장을 잇는 주요 통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7
이번 협약에 따라 홍콩금융관리국(HKMA)의 Project Ensemble 프레임워크 안에서 국경 간 플랫폼 구축을 연구할 예정이다. 전자 선하증권과 블록체인 기반 문서를 이용하여 무역 금융을 더 쉽게 만드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홍콩은 토큰화된 그린본드를 넘어 디지털 자산 전략을 현실 경제로 확장하려 한다. 이 플랫폼이 성공한다면 홍콩은 중국 본토 공급망에 더욱 깊이 연결될 것이며, 국제 투자자와 은행들은 중국 무역 데이터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홍콩-상하이,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 협력… 국경 간 디지털 플랫폼 구축 시동 (+블록체인, 무역금융, 홍콩통화청, 상하이데이터국) - 호수뉴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