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케하냐 고양이를 포획틀로 포획해서 지자체에 신고해서 데려가게 하는 방법도 잇다던대?
그리고 집앞에 맨날 물그릇 밥그릇 굴러다니고
장난감 고양이 지나다니는 통로까지 설치해놓음
집방음도 안되는데
새벽5시에 고양이 성교하면서 개같은듣기싫은소리 계속냄 또 고양이 울음소리가 애기울음소리같아서 소름끼침
그리고 난 개털 고양이털 알러지잇음
거기다가 길거리에 고양이 사료 마구 뿌려놓고
또 저번에는 내가 플라스틱을 모아서 이쁘게 버려놧는데
그걸 쫙 펼쳐서 화단에 멋잇게 해놧더라
거기 플라스틱에서 무슨 고양이 쓸만한거 없나 골랏나봄
펼쳐놓은거 내가 다시 다 모아서 주워담음
울타리치고 싶은데 집마당 경계선이 어디까지인지도 모르겟음
그리고 내가 택배나 배달음식 가지러 나올때마다
불특정 다수와 항상 정면으로 바로 마주친다는거임
내가 안씻어서 내꼴이 누구한테 보여주기가 싫고
어떤 누군가랑 아무도 마주치기도 싫거든
거기다 초딩들 여러명도 고양이 보러 놀러와서 시끄럽게 떠들고
또 어떤 초딩한명은 우리집 문앞 바로 계단에 쳐앉아잇엇음
굳이 앉을곳이 많은데 거기 앉아잇는거는 딱봐도 고양이 쳐보려고 앉아잇는거 같음
이렇게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이 많이 자주 왔다갔다 거리면
내택배는 분실될수밖에 없는거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