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밀게이들.
신나게 적어서 올려놨는데 사진만 남고 글이 다 지워져서 다시 올린다. 전화기로 올리니까 뭔가 구리내.
오늘은 딸래미들 Cadet mess dinner( 대략 급식충 군대놀이 단체 저녁 급식이라고 보면 될듯.ㅋ)가 있어서 밴쿠버 병기고 Seaforth Armoury에 방문을 했다. 물론 나는 안에 들어갈수가 없어서 밖에서 사진이나 찍고 있어. 아! 메밀떡 게이 흉내도 한번 내보고 싶었다.ㅋㅋㅋㅋ



사진에 있는 장갑차는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아프간 참전을 기념하기 위해 전시해 놓은건데, 설명에 간단하게 참전지랑 년도만 나와있어서 모델은 뭔지 모르겠다.

아주 오랜만에 시내에 나와서 산책도 해보고 다리위에서 야경 사진도 찍어보고 하니 영포티 감성 돋는다. 특히 야경을 찍은 다리는 이십몇년만에 건너보았어.
아직 한시간이나 더 남았는데, 빨랑 집에 가서 술콸콸 하고 싶노.ㅋㅋㅋ
다음주에는 다시 사격장 얘기로 돌아온다!
밀게이들 즐거운 하루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