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에 현역 국회의원 5명이 도전한단다.. 
도대체 이 시발넘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4선5선하며 대구를 위해, 보수정당의 가치를 위해 선봉에 서서 싸워야할 주호영,추경호,윤재옥은 진짜 웰빙족속의 전형이다. 
주호영은 당내 입지가 좁아지고, 배신자 프레임이 씌워지자 도망치듯 대구시장으로 몸을 숨기려하고, 아무리 사법 리스크가 있다곤 하지만 지금 공산당식 경제를 하려는 리짜오밍과 싸울 생각도 안하고 외면하는 경제 전문가가 대구시장해서 뭘 해보겠다는건가? 그리고 한번만 더하면 5선이 되는 윤재옥은 중요한 사안에는 언제나 입다물고 20년동안 꿀빨다가 대구시장하겠다니 기가찬다. 

박근혜대통령 옆에 붙어 있을때부터 쎄하던 유영하는 무슨 능력을 검증 받았길래 대구시장자리를 넘봐? ㅋㅋ 지가 출마하면 박대통령이 유세라도 해줄지 아나봐? 박근혜대통령 후광으로 뱃지 달았음에도 초선도 채 지나지 않은넘이 뱃지를 던지고 대구시장자리를 탐내다니. 이넘도 역시 기생충일뿐이다. 
그리고 최은석이...난 이넘도 잘모르것다. 검색해보니 cj출신 초선의원이라는데, 이번 경선에 떨어지면 또 국회의원이랍시고 에헴거리고 다니것지?

마지막으로 이진숙, 지난번 방송통신위원장으로 간다고 탈당했다가 이번에 대구시장출마를 위해 복당했다는데... 
글쎄다 현재로서는 지지도가 제일 높가도 나오긴해야 되는데, 조직력이 없는 이진숙이 경선을 이길수 있을런지 의문이고, 이진숙의 이미지는 싸우는 여잔사 이미지인데, 정치도 행정경험도 없는 그녀가 대구시장으로와서 뭘하려고? 
차라리 위 개새끼들중 한넘이 대구시장되서 의원직 내려놓으면 보궐선거로 출마해서 원내에 진입해서 여전사 이미지를 더 확고히하는게 정치적 자산으로 삼는게 더 나을건데 참 답답하다. 

지금 대구시장선거에 더불어 강간당이 후보를 찾지 못해 고심이라한다. 
지난 20대 총선때 새누리당의 개판 공천으로 화난 대구시민이 홍의락으로 0순위였으나, 나와도 뻔한 싸움에 손들었고, 김부겸을 추대하자는 여론도 있는것 같은데 얼마전 모임에가니 김부겸이 나오면 대구시장도 좀 힘들지 않겠냐는 말들이 나올 정도니깐 얼마나 국민의힘에 대한 반감이 높은지 알것이다. 
내가 보기에 김부겸이 국무총리까지 해먹었는데, 만약 출마해서 져버리면 안 나간만도 못할건데 이긴다는 보장도 없는데 나올것 같지는 않다.
그러니 지금 대구시장후보로 개나소나 다 뛰어드는것 같다. 
공천만 받으면 대충 12년은 대구서 왕노릇하는데 그 유혹이 얼마나 달콤하겟노?
그래서 난 국힘에서 나온 후보는 꼴도 보기 싫고 차라리 보수연대한 후보가 나온다면 그쪽을 찍을거다.

뱀다리:
대구가 보수의 성지?
60년 넘게 산 대구 토박이로서 이젠 대구 사람이란것이 부끄럽다. 
대구가 얼마나 희안한곳이냐면 대구시장을 3번이나 해처먹은 권영진이라는새끼가 시장으로 있을때 위에 말한 야당출신 지역구 의원을 했던넘이 바로 경제 부시장으로 앉은넘이 홍의락이다. 
이넘은 대구가 아니고 경기지역이었다면 그냥 더불어 강간당에 있을넘이다. 그리고 대구가 아파트가 완전이 좃되었는데 그게 권영진이 뿌린 똥인걸 대구 사람들은 다 아는데, 달서구에 국개로 출마해서 현역인 김용판을 이기고 공천 받았고, 그 김용판은 국회의원까지 해먹은 넘이 달서구 구청장으로 출마한단다. ㅋㅋ

지난 22대 총선때 서구에 3선한 김상훈이라는 에헴하는 국객가 있는데, 22대 총천때 윤석렬 행정관으로 있던 성은경이란 여자가 내려와서 도와달래서 내용을 좀 아는데, 사실 성은경이 공천 받을 가능성이 좀 많았다.
이유는 성은경은 여성가산, 59세이하 가점 포함 17프로 가산 있었고, 김상훈은 3선도전이라 기본 15프로 감산에 교체지수가 높으면 추가 20프로 감산이 있어서 윤석렬정부 초기라 일대일 경선이면 좀 가능성이 있었음.. 그런데, 느닷없이 혼준표 경제 부시장 하던 이종화란 자가 나왔는데, 이 넘이 누구냐면 이명박정부때 청와대인사비선관실 행정관하다가 문재인정권때도 경제 보좌관실 선임행정관을 했던 사람으로 나와있는데 소득주도성장을 담당했다고한다. 

이렇게 3파전으로 경선을 했는데, 김상훈은 기존 조직을 탄탄히 다졌고, 성은경은 이종화와 표가 갈려서 김상훈에게 아깝게 패했다. 
표가 갈린 이유는 성은경이 너무 늦게 나왔었고, 인지도가 낮은 이유도 있었지만 이종화가 대구경제부시장이란 타이틀이 그럴듯해 보였기 때문이었다. 
문재인정권에 부역했던넘을 홍준표가 끌어다가 경제 전문가라고 경제 부시장을 맡겨놨으니 김상훈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어필이 된거였던것이다.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대구사람들은 국힘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경향이 있지만, 홍의락을 보듯이, 성은경이 떨어진예를 보듯이, 현 국회의원들에게 상당한 반감이 있지만, 어쩔수 없이 맹목적인 지지를 보내지만 괜찮은 사람만 있다면 언제든지 심판을 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것이다. 
그렇지만, 정치에 너무 무관심한 시민의식이 너무도 싫고, 이들의 맹종을 이용하는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이 너무나 싫다. 
엔추파도스가 가장 많은 곳이 대구라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