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짱은 요새 운동 욜심히 하고 겜 욜심히하는중(아 오늘은 낮잠마니자서 게임 유기함) ㅋㅋ

헬스장 가는게 최선이긴하지만 왔다갔다 시간 효율 생각하면 그냥 홈트로 운동량 늘리는게 일단은 정답인듯 싶어서

원래 운동했다는 티나는거 그런거 별로 생각안해봤는데

요샌 이왕 운동하는김에 옷입어도 그나마 쬐끔 티나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가

비교적 내 약점인 부분 운동량 늘렸다 

그리고 옷입었을때 가장 티나는건 팔인것같아서 팔도 요새 따로 빼서 하고있음 ㅋㅋ원래 실전압축근육을 추구해서

팔 두꺼운건 실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사실 요새 걸게와서 하고싶은 얘기가 몇개 있긴 했는데 가끔은 말을 아끼는게 도움될때도 있기에 

오늘은 생각이 좀 많다보니 잠깐 누워서 명상하려다 낮잠 오나전자서 ㅋㅋㅋ 너무 늦게 일어나서 

운동 그냥 패스할까 걍 술이나 한잔할까 고민하다가 운동도 하고 술이나 한잔 해야지하고 한잔하는중 너무 잠 많이자서 술한잔해야 자고

낼출근할수있을듯 ㅋㅋ 

사람에겐 누구에게나 억까 비슷한일이 가끔 생기는듯

열심히 했지만 내가 컨트롤할수없는 부분에서 말도 안되는 억까가 일어날때가있음

그럴땐 진짜  아무리 천사같고 멋지고 현명한 사람이라도 화나고 열받고 분노하게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어렸을때는 그럴때 주변에 의지하고 얘기하고 슬픔은 반으로 기쁨은 두배로

그치만 점점 성숙해지면서 진짜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드물다는걸 깨닫게 되는듯

물론 그게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야 듣는척이라도 위로해주는척이라도 해주는게 정말 좋은인연임

연예인들은 특히 아이돌은 타인에게 의지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것 자체가 

더더욱 어려울것같음

유나는 그럴때 글을 쓴다던데

난 걸게에 와서 글을 쓰고

내가 하고있는 고민이라는게 아무도 들어선 안되는일이라면

더더욱 외로워지고 그래서 돌려가며 말해도 뭔가 허전하고 풀리지 않는 느낌이려나

얼마나 힘들었는지 고민했는지 다 들어주는 





그런 존재를 꿈꾸는게 

사람 아닐까

그런 사람을 기다리는것보다 내가 그런 사람이 먼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난 유나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