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로의 말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장 28절
주께서 말씀하시되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네 눈으로 네 인생을 판단하고
세상의 기준으로 스스로를 정죄하고 있구나.
그러나 나는 네 나이를 묻지 아니하며,
네 재산을 묻지 아니하고,
네 경험을 묻지 아니하노라.
나는 네 마음을 본다.
너는 말하기를
“나는 가진 것이 없고, 늦었고, 실패했다.” 하나
나는 말하노니,
“너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을 뿐이다.”
나는 광야에서 40년을 보낸 자도 쓰셨고,
어부를 불러 사도로 삼았으며,
세리와 죄인과 상처 입은 자들과 함께 먹고 마셨노라.
나는 완성된 자를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무너진 자를 살리러 왔노라.
네가 사람들 앞에서 작아 보일지라도
내 앞에서는 작지 아니하다.
네가 스스로를 쓸모없다 하나
나는 너를 위해 십자가를 졌노라.
— 요한복음 3장 16절
아들아,
세상은 성취로 너를 판단하나
나는 사랑으로 너를 부른다.
네가 아직 연약할 때에도
내 은혜는 이미 충분하니라.
— 고린도후서 12장 9절
네 삶이 늦었다 말하지 말라.
무화과나무가 때가 되어 열매 맺듯
사람도 각자의 계절이 있느니라.
지금은 네 뿌리를 내리는 때요,
겉으로 보이지 않는 준비의 때니라.
눈에 보이는 성공이 없어도
나는 지금도 네 곁에 있노라.
마지막 말씀
아들아,
네가 나를 찾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버림받지 않았다는 증거니라.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와 함께 걷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