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난 문과다이기..법학전공한 틀딱임..
원래는 금융쪽 회사에서 법무 일을 하다가
연봉도 존나 적고 무엇보다 나중에 나이 먹고 금방 쫒겨날 거 같아서
학점은행제 듣고서 건안기 땄음.. 그리고 작년에 공기 짧은 철골주차장에서 일했고
올해는 건축이 아니라 아예 토목쪽으로 옮겨왔거든?! 그런데 건축이랑은 또 많이 다르네 이게..
그리고 작년에는 그냥 안전관리만 했는데 이번엔 공무를 하게 됐음...
설계변경도 하고 또 갑자기 대표가 입찰도 배우라고 해서 입찰도 하는 중임.. 그리고 내가 막내니까 잡일도 다 한다. 어디 관공서가서 서류제출하거나 이런 거..
이제 3월에 현장 하나 개설될 거라 이번에 착공계도 작성하고, 비산먼지, 특정공사신고, 도로점용 등등 죄다 처음 보는 것들이라 어떻게 작성하는지도 모르겠고 많이 서투름.. 그런데 어떻게 이런 것도 모르냐고 뭐라고 하네.. 시발새끼들이...
ㅈ같다 진짜.. 너무 서럽고 개같고 ㅈ같다...ㅠ
혹시 나같은 게이들 있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