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에 대해서 생각나는 바가 많지는 않은데
내가 중고등 6년동안 국수영/과탐까지 학원을 다니면서
유일하게 이름이 기억나는 여고생 둘 중 하나임
이 자는 이상하게 나랑 눈이 자주 마주쳤는데
이 자를 국어학원에서 만났나 수학학원에서 만났나 영어학원에서 만났나 기억이 안남
과탐학원은 확실히 아니었던게 이 년이 문레기였음
이 자에 대해 특별하게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뺨에 홍조가 항상 강했음
색이 강한걸 보니 여드름인거같기도 하고 흠
중요한건 별로 꼴리진 않았는듯 문레기라는 시점에서 이미 약간 꼬무룩
걍 평범한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