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에는 도서관에서 놀다가 밤에 학생들 거주하는 원룸촌 훑으면서 치킨 탕수육 피자 족발 등등 학생들이 남긴배달음식 주워다기 소라 먹을 때 스페셜 안주로 즐겼는데 그때 가끔 고양이들과 경쟁하며 음쓰 기져온 듯 길냥이들이 나 째려보며 슬금슬금 도망가던데 생각해 보니 좀 미안하긴 하노 요즘은 학생들도 배달음식 안 버려서 이런 거 줍고 싶어도 못 줍는다 그만큼 경제가 어렵다는 방증이겠지
코로나 이전에는 도서관에서 놀다가 밤에 학생들 거주하는 원룸촌 훑으면서 치킨 탕수육 피자 족발 등등 학생들이 남긴배달음식 주워다기 소라 먹을 때 스페셜 안주로 즐겼는데 그때 가끔 고양이들과 경쟁하며 음쓰 기져온 듯 길냥이들이 나 째려보며 슬금슬금 도망가던데 생각해 보니 좀 미안하긴 하노 요즘은 학생들도 배달음식 안 버려서 이런 거 줍고 싶어도 못 줍는다 그만큼 경제가 어렵다는 방증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