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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586보다는 조갑제기자가 제대로 좌파인 이유
민중좌파(비주사파 민족해방파)진영에서 80년대 후반 및 90년대 초중반에 융의 집단무의식 개념은 실제로 썼던 개념이다. 체험은 또렷하고 사실적인데, 아직도 실증 문서로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다.
“AI 개요
융의 집단 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은 개인의 경험을 넘어 인류 보편적으로 공유되는, 태고적부터 물려받은 선천적 무의식 구조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해 신화, 예술, 꿈에서 반복되는 보편적 이미지인 '원형(Archetypes)'으로 표출되며, 자아(Ego)와는 독립적으로 존재하여 인간의 심리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1. 핵심 특징 및 개념
보편성과 선천성: 개인의 경험(개인 무의식)이 아닌, 모든 인간이 공통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정신의 심층 영역입니다.
원형 (Archetypes): 집단 무의식을 구성하는 보편적 이미지와 상징입니다. 태양, 물, 나무, 어머니, 영웅, 그림자, 아니마/아니무스 등이 해당하며, 시대를 초월해 반복됩니다.
독립성: 개인의 의식적 노력이나 학습 없이 작동하며, 개인의 행동과 감정에 보편적인 기준을 제공합니다.
2. 대표적인 원형
페르소나 (Persona): 사회 속에서 보여지는 가면, 타협점.
그림자 (Shadow): 의식에 의해 억압된 본능적이고 어두운 내면.
아니마(Anima)와 아니무스(Animus): 남성 내면의 여성성(아니마), 여성 내면의 남성성(아니무스).
자기(Self) (Self): 의식과 무의식을 포함한 전체 정신의 중심.
3. 작용 방식 및 중요성
상징과 예술: 문화와 시대를 초월하여 예술 작품 속 유사한 문양이나 서사로 나타납니다.
인간 행동의 가이드: 인간 본능과 행동 양식을 형성하며, 정신적 위기 상황에서 보편적인 반응을 유도합니다.
개성화(Individuation): 융의 분석심리학에서 목표로 하는 과정으로, 자아가 집단 무의식 내의 원형들과 교류하며 정신의 전체성(자기)을 찾는 과정입니다.
4. 프로이트와의 차이
프로이트가 무의식을 개인의 억압된 욕구 위주(개인 무의식)로 보았다면, 융은 그보다 더 깊은 층에 존재하는 '보편적이고 동물적인 태고적 심리의 잔여'인 집단 무의식을 강조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융의 집단 무의식은 인간이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보편적 정신 구조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하며, 내면의 통합을 통해 개인이 전체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필자는 <원형 신화>로서
《노론 일당독재 때, 환국 및 반정으로 밟힌 이들을 제거하는 씨족의 삶》→《일제시대 항일운동 과정에서 일제를 제거하고 청나라 제후국으로서 노론지배체제를 수호하려는 위정척사파》→ 《조선공산당운동》→ 유신독재 배제 후에 이면에서는 과거 전통 복원, 표면으로는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는 운동 양상. (이를 민주정의당 정보층은 완전 배제하는 방식)
을 제기했다.
“절윤” 문제는 환국 및 반정 때 벌어진 문제→위정척사파 항일운동 문제→조선공산당의 반동분자 문제 → 유신체제 극복 문제→승세를 잡은 후 지배체제에 덤비는 대구경북 동학 제거 문제로 이어진다.
보수진영은 민정당 반공논리도 버려야하고(반공을 포기하자는 게 아니다. 낡아서 고쳐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 더욱이 민정당 반공논리를 조갑제식으로 수정한 것은 더더욱 급진적으로 똥뚜깐에 버려야 한다.
영어권에서 진보좌파라고 하면 제3신분 일반국민을 위하며 정부 권력의 강화를 주장하는 쪽이다.
한국에서는 좌파라고 하면, ‘노론일당독재’에서 ‘위정척사파’ 및 그에 연결된 조선공산당 운동 통해서 호남씨족종교로 스탈린주의를 받았고, 이와 연결된 종족싸움으로 외부에 큰 상처를 준 경우를 말한다.
미국 민주당은 한국의 실제 현실에 무관심하고 영어권 진보와 한국이 같겠지하는 막연한 지레짐작으로 후원한 것이다.
노무현 정권 때 이승만 정부의 강경진압에 진압당하는 남로당 참여자들의 증언은 자기들은 마르크스의 마, 주체사상의 주가 없다고 했다. 그 말은 모두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노론 일당독재와 위정척사파에 이어진 원형 심리와 그 연장선의 조선공산당의 외곽부대가 되는데에서, 문맹 농민이 동학농민신앙을 가질 때 얼마든지 가능해 보인다.
김영삼은 역사 바로세우기로 ‘민족’=반공을 반대하고, 민족=공산좌파론을 내세웠었다. 그 당시에 90년대는 조갑제기자가 강하게 반대했던 것으로 기억하나, 2026년은 김영삼이 했었을 발언과 거의 흡사한 노선을 조갑제기자가 행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필자는 ‘반공민족’이란 이름하에 공권력 남용 뿐만 아니라,
‘좌파 민족’이란 이름하에 꽤 황당한(모든 국민이 인민군 부역을 했다는 전제가 깔린 의미로서만 느껴지는 친중의 의미의 강요) 모습도 문제가 똑같이 크다고 본다.
조갑제씨가 내세우는 거의 전분야의 모든 정보는 윤석열 증오자이면서 대구경북증오자 조갑제씨 세력의 확장을 위한 자의적 표현이 많다.
사실, 586은 98년 386이 원형이고, 98년 386은 85-87년 운동권 용어를 만든 조선일보의 항복 선언이다.
85-87년 사이의 운동권은 그람시의 진지전 이론을 명분으로, 후천개벽신앙에서 뒤집어 엎기 위한 포접제로 조직 갖추기에서 말단 조직을 의미했다.
이분들이 20대에서는 마르크스 레닌주의 내세웠지만, 이분들이 60대가 되자 하나같이 동학신앙으로 수렴했다. 그렇다고, 전향이 아니다. 전라도 유학사상 카데고리에서는 마르크스의 마, 주체사상의 주가 필요없이, 한문만 남발하면서 전라도 씨족신앙만 내세우면 스탈린주의가 다 된다.
서양에서 진보좌파는 민중계급을 이해하고, 그런 의미로 스토아철학을 받아들이는 전제의 세상성을 강조한다.
한국에서 말하는 진보좌파는 그보다는 유교붕당에서 조선공산당으로 이어진 씨족들의 씨족삶으로, 거의 대부분의 사상좌표가 유교의리로 까마득히 윗 조상의 문제를 불특정 제3자를 지향한다.
조갑제기자가 586보다 진짜 한국정치 맥락에선 오리지날 좌파개념이라고 봄이 타당하다.
필자는 한국 정치에 현실과 어긋나는 서양정치개념 덧입히는 것 반대다. 그러면 영어권 외부시선에 현실과 다른 착오를 유발한다.
유신국가주의 때에 정부는 상명하복 개념이다.
박정희 전두환이 하늘인데 개기는 김대중 나빠
지난 30년(필자의 용어는 김대중체제)에서 정부는 귀족연합 질서다.
이 귀족연합은 집단이 팀으로 성역인데(유신체제는 1인성역), 여기에 장동혁이 정면으로 ‘절윤반대’로 붙나?
여기서, 집단성역으로 존재하는 그 논리가 바로 80년대 후반에서 민중당파성이란 명목으로 비운동권을 억압하는 운동권 논리였다. 그 논리를 조갑제처럼 찰지게 다시 쓰는 사람이 어디있나?
필자는 경제성장보다, 유신독재든 1당독재든 모든 형태의 독재를 못하게 되는 사건이 개인적으로는 더 한국에 필요하다고 보나,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개인적 주관이다.
조갑제기자의 윤석열 증오와 절윤 논리는 반동분자 숙청과, 민중이 숙청된 인사 논하지 말라는 것과 이어진다.
영어권 사상좌표 아니라, 한국사상좌표에서는 조갑제기자처럼 검증된 좌파논리 사용자가 없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