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기대득점 대비 득점 수
쉽게 말해서 골결정력, 마무리능력 같은 개념인데
10골은 넣어줘야 하는 상황에서 실제로 10골을 넣을때 0%가 찍힌다는 것
실제 이 데이터가 도입된 이후로
5시즌간, 1천번 이상의 슈팅을 한 선수의 성적을 보면
0% 이상이 14명뿐임
0%인 호날두와 44%인 손흥민에게
이정도면 10골의 기대득점이라는 상황을 만들어줬을때
호날두는 10골을 넣지만 손흥민은 14.4골을 넣는다는 거임
20%만 넘으면 10골상황에 12골을 넣어버리는 거니까 골결정력 개쩐다고 난리를 치지만
44%가 나와버리니 축구 데이터 분석가들도 장비가 잘못됐나 손흥민 데이터만 3번이나 재측정했다고 함
"보통 우리는 선수의 결정력이 xG보다 높으면 '운이 좋았다'라고 해석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평균으로 무조건 수렴하기 때문입니다. 평균의 함정이죠.
하지만 손흥민은 10년 넘게 이 비현실적인 효율을 압도적으로 유지하며 데이터의 법칙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 Lawrence Ostlere, 데이터 분석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