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새로운 약을 만든 게 아님 이미 폐암 치료제로 승인된 약 + 단백질 분해제 + 추가 표적치료제.
이 3개를 동시에 때려 부으니 암세포가 도망갈 길(내성)이 아예 막혀버림. 부작용은 줄이면서
종양만 깔끔하게 녹여버리는 새로운 접근법이 될 가능성이 있는데...

사람에게 아직 임상 시험을 진행할 단계는 아니라서 치료법 최적화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고
기존 약에 내성 생긴 췌장 종양을 쥐에서 100% 영구 제거 성공함ㄷㄷ 무려 200일 동안 재발이 없었는데,
이건 쥐 수명으로 치면 거의 평생임. 또 쥐만 건강해졌음

그리고 트위터에서 악플이 전세계적으로 너무 달려서, 그걸 본 사람들이 저 박사가 댓글 안봤으면 좋겠다.
가장 어려운 암 치료법을 발견했는데 감사하기는 커녕 선천적인 외모 조롱을 왜 하냐는 의견들이 나오며 4천개 넘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고

=======> 췌장암게이들아  좀만 더 버텨라  살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