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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그랬는데  
간호사가 주사놓으려다 
혼자 존나 웃더니
주사는 안놓고 뛰쳐나가더라고

다른 간호사 들어와서도 
존나 웃으면서 
주사는안놓고 가만있더라고 

주사맞고 나오는데도
둘이 계속웃으면서 난리더라고

생각해 보니까 
엉덩이 다 내리면 잘하는걸로 알고
다 까버린거야 
그러고 벽에 한팔기대고  
멋있게 서있다가 
엉덩이를 나도 모르게 
계속 앞으로 빼니까  
웃긴자세가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