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19_0003519217
기사 핵심만 정리합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영유아교육연수원 유보통합 특별교부금 사업에서 여러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1. 호텔 7박8일 174만원

  •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 총 174만900원

  • 연수 일정은 일부만 해당

  • 7박 중 5박은 공무 관련성 불분명 지적

  • 비용은 사업 용역업체 부담

법조계에서는 직무 관련 100만원 초과 향응 제공은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 있다는 의견도 나옴.


  1. 멘토교수 선정 방식

  • 공개모집 없이 원장이 개별 접촉

  • 2023년 팀당 20만원 → 2024·2025년 200만원 (10배 증액)

  • 사례집 작성 원고료 100만원 신설

  • 원장 본인도 멘토로 참여 (셀프 수혜 논란)


  1. 업무추진비로 주류 결제

  • 호텔 라운지 간담회

  • 주류 포함 결제

  • 일부는 사전 품의 없이 카드 먼저 결제 후 사후 처리


  1. 사업 성과

  • 총 예산 약 2억8400만원

  • 직무연수 참여율 32.3%

  • 워크숍 참여율 35.2%

같은 사업군 내 다른 프로그램은 참여율 88~99% 수준.


  1. 참여율 낮은 이유에 대한 해명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의 연가 사용 어려움이라는 구조적 제약”

그런데 이 사업 자체가
사립·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유보통합 공감대 확산 사업이었음.

연가 사용이 어려운 구조라는 걸 애초에 알고 있었다면

  • 사업 설계 단계에서 고려했어야 하는 문제 아닌지

  • 결과가 낮게 나오자 현장 구조 탓으로 돌리는 건 아닌지

논란이 커지는 상황.


특교금은 세금입니다.

  • 호텔 장기 투숙

  • 주류 결제

  • 멘토 선정 불투명

  • 낮은 참여율

단순 행정 미숙인지,
감사·추가 점검이 필요한 사안인지 판단은 각자.

원문 기사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19_0003519217